산림청, 청장 등 국장급 이상 간부 산불비상근무
산림청이 설 연휴 중 산불 진화헬기를 비상대기 시키는 등 산불비상근무에 들어갔다.
산림청은 24일 계속되는 건조한 날씨로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설 연휴기간 전국에 ‘산불방지 특별경계령’을 발동, 24시간 산불방지 비상근무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설 연휴기간엔 대전시 서구 둔산동에 있는 산림청 산불상황실에 산림청장 등 국장급 이상 간부 통제 아래 산불 비상경계 태세를 유지한다.
특히 전국 8개 산림항공관리소엔 2~3대의 산불진화헬기가 출동태세를 갖추고 전국 지방산림청을 비롯한 산림기관에도 산불 비상근무체제를 가동한다.
산림청은 또 방화에 의한 산불과 야간산불에 대비, 전국의 주요 산불 취약지에 산불감시원을 늘려 배치하고 성묘객 실수로 인한 산불을 막기 위해 공원묘지주변에 감시원을 집중배치할 계획이다.
산림청은 최근 산불이 잦으면서 ‘산불조심기간’을 예년보다 보름쯤 앞당기고 지난 17일부터 산불비상근무체제에 들어갔다.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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