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지난해 4·4분기 경제 성장률이 1980년래 최저수준으로 곤두박질쳤다.
영국 국가통계청은 23일 영국의 지난 4분기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이 -1.5%로 28년래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이는 블룸버그의 전문가 예상치인 -1.2%를 하회한 것으로 영국 경제는 2분기 연속 마이너스 성장률을 기록했다.
고든 브라운 영국 총리는 이날 "경기침체를 극복하기 위해 모든 수단을 동원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송화정 기자 yeekin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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