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상반기 중 3100억원 들여 종합휴양시설 조성


충남 부여의 백제역사재현단지에 지어질 롯데콘도미니엄 기공식이 22일 열렸다.

롯데콘도미니엄은 322실의 객실과 컨벤션, 세미나, 아쿠아, 사우나시설 등 부대시설 등을 고루 갖추게 된다.

롯데는 상반기 중 이곳에 3100억원을 더 들여 500실 규모의 숙박시설과 식물원, 놀이공원, 친환경농업공원, 생태공원 등 테마파크 시설을 비롯해 18홀 골프장 등 4계절 종합휴양시설 조성에 들어갈 계획이다.

백제역사재현단지는 백제문화권 종합개발의 핵심사업으로 1998년부터 조성이 시작됐다.

노형일 기자 gogonh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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