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병원은 질병관리본부가 추진하는 '국가지정 격리병상 음압유지시설 확충사업'에 선정, 약 5개월의 공사기간을 거쳐 22일 오후 '국가지정 격리병동' 개소식을 개최한다.
이날 개소식은 이종구 질병관리본부장 및 전국 국가격리병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북대병원 격리병동(본관 2층)에서 진행된다.
격리동병은 총 26병상(음압격리 5병상, 일반격리 21병상)으로 국민건강증진기금 12억2800만원이 투입, 환자모니터링시스템 중환자용 인공호흡기 등의 치료시설을 갖추고 있다.
병원 관계자는 "신종 전염병 발생 등 국가위기 상황 시 호남권역의 국가격리시설로 운영됨으로써 국민건강과 사회 필수 기능 보호의 선도적 역할을 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김성배 기자 sbkim@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상장 첫날 70% 폭등 "엔비디아 독주 끝나나"…AI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