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운용사 블랙록의 지난해 4분기 순익이 84%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블랙록은 21일(현지시간) 작년 4분기 순익이 5300만달러로 주당 40센트를 기록, 지난해 3억2240만달러보다 84%가량 줄어들었다고 밝혔다. 이는 월가의 전망치인 주당 90센트를 크게 하회한 수치다.
실적악화의 원인은 급락세를 보인 주식시장에서의 손실, 채권 시장에서의 수수료 수입 삭감 등인 것으로 보인다.
강미현 기자 grob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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