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용산 철거민 농성 진압과정에서 사망한 시위자 5명 중 2명의 신원이 확인됐다.

경찰은 "이모(70)씨와 양모(55)씨의 신원을 확인해 가족에게 통보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또 "나머지 사망자 3명 중 2명은 지문을 채취해 신원을 확인하고 있고 1명은 유전자 샘플을 채취해 신원을 확인 중"이라고 말했다.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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