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은 이수앱지스의 공모 청약 마감 경쟁률이 232.19 대 1을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일반 청약 배정주식 54만4000주에 1억2631만3100주가 청약했고 청약 증거금은 3473억6000만원이 몰렸다. 이는 최근 공모한 기업 중 최고 수준이다.

항체 의약품 개발업체인 이수앱지스는 적자기업임에도 불구하고 `성장형 벤처 특례상장` 조항에 따라 코스닥시장 입성이 결정된 곳이다. 바이오기업 중에 특례상장을 인정받은 기업은 지난 2005년말 크리스탈지노믹스, 바이로메드, 바이오니아 이후 3년만에 처음이다.

첫 거래예정일은 다음달 3일이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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