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중국이 양국의 이해관계 증진을 위해 애한(愛韓)ㆍ애중(愛中) 청소년 1만명 육성 프로젝트에 착수한다.

19일 주중 한국대사관은 올해부터 2012년까지 4년간 매년 2500명씩 총 1만명의 친한파 및 친중파 청소년 육성에 힘쓸 방침이라고 밝혔다.

대사관측은 지난해 한ㆍ중 정상 상호방문시 청소년 교류 확대를 통한 양국 관계의 저변확대에 합의한 바에 따라 2010년과 2012년을 각각 중국 방문의 해와 한국 방문의 해로 정하고 두나라간 인적 교류를 촉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올해 주요 사업으로는 ▲상호 공식 초청사업을 추진해 1000명을 상호 초청하고 ▲1000명을 대상으로 홈스테이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한편 ▲한국에 유학 중인 중국 청소년 300명을 대상으로 문화 체험 등 기회를 제공하며 ▲상호 멘토제를 도입해 200명을 연결해준다는 내용이 들어있다.

김동환 베이징특파원 don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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