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일본증시는 보험관련주가 강세를 보인 가운데 이틀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닛케이 225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32%(26.70포인트) 오른 8256.85로, 토픽스 지수는 0.16% 떨어진 817.73로 거래를 마감했다.

반도체의 도시바가 6.48%, 자동차의 혼다가 3.98%, 전기전자의 샤프가 4.65%로 강세를 보였고 마쓰다와 스미토모미쓰파이낸셜 그룹이 각각 2.41%, 2.39% 떨어지는 약세를 보였다.

보험관련주는 손해보험사인 아이오이보험과 닛세이도 등이 2010년까지 경영통합을 마무리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상승세를 보였다.

그러나 글로벌 기업의 실적발표 부담과 엔/달러가 90엔 후반으로 떨어진 악재를 이기지 못하고 소폭 상승에 그쳤다.

강미현 기자 grob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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