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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어 에어컨(대표 맥스김)은 ‘실속’과 ‘최적화’에 중점을 둔 신제품 가정용 에어컨 모델 5종을 19일 발표했다.
이번 신제품은 전세계적 경기침체로 인한 소비심리 위축과 소비 트렌드의 변화에 따라 본 기능에 충실하고,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 하는 등 경제성 있는 제품을 선보이는데 초점을 맞췄다.
소비자들이 자주 쓰는 냉방, 공기청정기능 등에 제품력을 집중, 소비자들이 사용하기 편리하도록 기능을 간소화했다. 가정용 멀티 에어컨에는 인공지능 PTS 시스템으로 에너지효율 1등급 제품을 확장해 소비전력을 최대 58%까지 낮추고, 제품에 전기집진 필터를 적용해 공기청정기능을 혁신적으로 강화했다.
행남자기의 우아하고 동양적인 디자인을 채택, 화려한 외관보다는 편안하고 소박한 디자인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의 요구를 적극 반영했다. 캐리어는 2월 초부터 본격적인 예약판매에 들어간다.
맥스김(Max Kim) 캐리어 에어컨 사장은 "소비자들이 경기침체의 여파로 제품 본연의 기능에 충실하고, 절전효과가 뛰어난 제품을 선택하는 등 합리적인 구매 행태를 보일 것으로 게 될 것"이라며 "이러한 소비자들의 니즈에 부합하는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윤종성 기자 jsy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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