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국제교육문화기구인 유네스코(UNESCO)와 '서울 4대문안 역사지구의 사회적 지속가능성'을 주제로 국제 워크샵을 공동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오는 2월 14~22일까지 9일간 열릴 이번 워크삽은 영국, 중국, 싱가포르 등 7개국 건축.디자인 분야의 교수와 학생들 150여명으로 구성, 서울 도심부내 역사적 건축물 및 역사지구에 대한 재생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이다.

이번 워크삽은 유엔 산하 국제교육문화기구인 유네스코가 역사지구의 사회적 지속가능성에 관한 국제 워크샵개최를 서울시에 협조 의뢰해 개최하게 됐다고 시는 설명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세계의 관심을 '2010디자인수도(WDC)' 서울로 집중시키는 국제적 홍보효과와 대외적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워크샵을 통해 발굴된 참신하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추후 서울시 도심재생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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