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14일 오전 10시부터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이석채 신임 사장을 신임 사장으로 선임했다.
이와 함께 강시진 학교법인 카톨릭학원 감사, 송인만 성균관대학교 경영학부 교수, 박준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교수 등을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로 선임했다.
이날 주총에서 11대 사장으로 선임된 이 신임 사장의 임기는 3년이며 사외이사의 임기는 1년이다.
또 대표이사와 이사의 경우 경쟁회사 최근 2년이내 임·직원이었던 사람을 배제하는 조건 등을 삭제하는 등 정관도 변경했다. 그러나 사외이사의 경우 경쟁업체 전·현직 임직원 등은 될 수 없다.
한편 이 신임 사장은 이날 오후 3시 경기도 분당 본사에서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를 실시하게 된다.
최용선 기자 cys46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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