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구청장 최선길)는 민족 대명절인 설을 맞아 16일부터 23일까지 전국 명소인 방학동 도깨비시장, 창동 신창시장, 창동 골목시장 등 3곳에서 전통시장 설맞이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설맞이 축제는 장기적인 경기 침체로 인한 소비 위축으로 어려워진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대명절인 설을 맞이하여 양질의 설 제수용품 및 선물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pos="L";$title="";$txt="도깨비시장 ";$size="310,231,0";$no="2009011409452062213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또 반짝세일, 경품추첨, 제기차기, 윷놀이, 민속주 마시기, 떡국떡 썰기, 투호놀이, 가훈 써주기 등 다양한 민속놀이 행사를 펼친다.
특히 방학동 도깨비시장조합에서는 전통시장 상품권을 판매 및 사용하게 되며, 액면가는 1만원권 또는 5000원권 두 종류가 있고, 액면가의 80% 이상 해당 시장의 물건을 사면 나머지는 현금으로 환전해 주며 유효기간은 발행일로부터 1년이다.
이에 구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고자 이번 설 명절 선물 또는 통·반장 보상품, 불우이웃돕기 성품, 보훈단체 위문품, 직원 격려품 등을 전통시장 상품권으로 구매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 및 상인들의 사기 진작을 통한 구민화합에 기여코자했다.
그밖에 지역의 전통시장을 살리기 위해 매주 금요일을 40만 도봉구민 전통시장 이용의 날로 정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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