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은 13일 '가족희망 캠페인'을 올 한 해동안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캠페인은 '대한민국을 지키는 힘, 가족이 희망입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힘들 때일수록 가족이 의지할 수 있는 버팀목임을 상기시켜 어려움을 겪는 국민들을 격려할 의도로 계획됐다.

삼성생명은 이를 위해 미소짓는 사람의 얼굴과 어머니가 자녀를 품에 안은 모습을 그린 엠블렘을 제작했고 '가족은 희망입니다'라는 광고에서 감동적인 가족들의 사연을 시리즈로 실어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울 계획이다.

삼성생명은 또 FC와 온라인을 통해 가족이 무엇인지 정의하는 따뜻한 문구 및 서로 의지가 되는 가족의 이야기를 응모하는 이벤트를 개최하며 우수 응모작은 광고의 내용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영업현장에서는 불황기를 맞이한 보험 리모델링인 '우리가족 금융 다이어트 이벤트'를 진행해 이 캠페인을 보장성 상품의 판매로 자연스럽게 연결해 시킬 방침이다. 특히 상반기중에 3만여 FC 중 절반정도를 모바일화시켜 고객 앞에서 바로 계약서를 인쇄해 설명해주는 등 한층 높은 보장분석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며 'Future30+ 퍼펙트통합보장보험'을 중심으로 가족에 관련한 상품 판매에 주력할 예정이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어려울 때일수록 기본에 충실하라는 말처럼 위기 때는 가족이 희망이라는 점을 확산시키기 위해 캠페인을 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이수창 삼성생명 사장도 지난 2일 신년사에서 “올해는 가족희망 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라며 "가족 중시 문화를 전파시킴으로써 보장성 상품의 판매를 활성화시키고 보험 본연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준형 기자 raintr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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