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1개 자치구는 146개 지방 시·군과 함께 직거래 장터를 마련한다.
직거래 장터에서는 믿을 수 있는 우리 농산물을 10~30%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고, 문화공연과 먹을거리 장터 등도 마련된다.
자치구별로는 강서구청앞 광장에서 오는 14~16일에 개최하는 것을 시작으로 중구 16~17일, 영등포·중랑·금천·강남구 20일, 도봉·동작·서대문·성북·은평구 20~21일, 동대문 21일, 강동·관악·마포·송파구 21~22일, 서초구 21~23일, 구로구 22~23일 등에 구청광장, 공원 등에서 각각 개최한다.
특히 중구에서는 주문직거래를 병행 실시하고, 성북구에서는 중소기업제품 판매전과 먹거리 장터 등 다채롭고 풍요로운 직거래장터를 갖는다.
도봉구에서는 참여 시·군의 행사관계자에게 중식과 숙박시설 제공해 참여율을 높이고, 보건소와 도봉병원에서 무료건강검진센터를 운영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직거래장터에서는 환경 친화적이고 안전한 우리 농수특산품을 시중가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어 명절을 맞아 선물, 제수용품 등을 구입하는 시민들에게 알찬 쇼핑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영주 기자 yjc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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