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브라질의 공식 인플레율이 5.9%를기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브라질 국립지리통계원(IBGE)는 이날 발표한 자료를 통해 지난해 인플레율(IPCA)이 5.9%를 기록했으며 이는 2004년의 4.46%보다 1.44%포인트 높은 수준이라고 밝혔다.
브라질 정부는 그러나 4.5%로 설정된 연간 인플레율 목표치와 ±2%의 허용한도를 감안할 때 인플레율이 2~6.5%의 억제 범위 안에서 적절하게 통제되고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지난해 인플레율이 정부의 억제 범위 안에서 통제된데다 12월 인플레율이 안정세를 보임에 따라 오는 20~21일로 예정돼 있는 브라질 중앙은행 통화정책위원회(Copom) 정례회의에서 현재 13.75%로 세계 최고 수준인 기준금리가 인하될 가능성에 힘이 실리고 있다.
브라질의 경제 전문가들은 금리 인하폭이 0.25~0.75%포인트 사이가 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올해 연말까지 12% 수준으로 내려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송화정 기자 yeekin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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