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한승수";$txt="";$size="120,150,0";$no="200901090854345219987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한승수 국무총리는 9일 "주요 사업은 현장점검이 필수"라며 "올해는 국무위원들이 현장출장에 시간을 더 많이 보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4대강 살리기 등과 같은 주요 정책 추진에 대해 장관들이 현장에서 직접 챙겨야한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한 총리는 이날 강만수 기획재정부 장관을 비롯해 국토부 환경부 문광부 외교부 지경부 농식품부 법부부 행안부 노동부 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올해 첫 국가정책조정회의 주재한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한 총리는 또 "중요한 정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부처간 갈등을 사전에 예방해야 한다"며 "이런 경우 (국가정책조정회의에) 안건을 올려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4대강 살리기에 대해 "국토부가 주무부처이긴 하지만 문화 환경 과학기술 지자체 등 전부처적인 종합적 사업"이라며 "모든 부처가 관심을 가지고 협조해야 한다"고 밝혔다.
녹색성장과 관련 "속도감있게 모든 문제와 정책을 연초부터 추진해야 한다"며 "그런의미에서 구가정책조정회의도 비상한 각오로 국정운영의 중심이 되도록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정부 정책 홍보 중요성을 언급하면서 한 총리는 "설이 보름 남았다. 국민들의 정부정책 관심을 높이기 위한 절호의 기회"이라며 "정부 정책이 화두로 얘기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성배 기자 sb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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