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코리아의 김제임스우 대표가 한국마이크로소프트(MS) 사장으로 내정됐다.

8일 한국MS에 따르면 김제임스우 대표는 유재성 대표 후임으로 한국MS를 이끌게 될 예정이다.

이로써 한국MS는 5년만에 수장을 교체하게 됐다. 유재성 사장은 지난 4년 동안 MS 대표를 맡아왔으며 이는 역대 한국MS 대표 가운데 가장 오랜 기간이다.

유 사장은 지난 회계년도에 매출 목표를 달성하지 못해 지난해 연말부터 교체설이 불거져나온 바 있다.

김제임스우 한국 MS 대표 내정자는 IBM, AT&T, 오버추어 등 세계적인 IT기업을 거쳐 지난해 4월부터 야후코리아의 대표를 맡아왔다.

한국MS는 곧 공식 인사를 통해 김제임스우 신임 대표를 선임할 계획이다.

◆김제임스우 대표 약력
▲2007. 4 ~현재 야후! 한국 비즈니스 총괄사장
▲2005. 4 ~현재 오버추어 코리아 CEO
▲2006. 3 ~2007.8 야후! 검색 마케팅 아시아 지역 총괄 (VP) & 오버추어 재팬 CEO
▲2001 ~2005. 2 Palisades Advisors, Llc. CEO
▲1999 ~ 2001.1 Corcoran.com, Inc. CEO (미국 내 최대 인터넷 부동산 기업 중 하나)
▲1995 ~ 1999.5 Vivien International, Inc. CEO (세계적 제조 기업)
▲1992 ~ 1995.7 AT&T 본사 마케팅 총괄
▲1988 ~ 1990.9 Com Systems, Inc. (MCI의 전신) 의 최연소 총괄 매니저
▲1983 ~ 1988.1 IBM, Wang Laboratories 근무

함정선 기자 m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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