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노조가 새해 5대 요구를 발표하고 '모든 해고에 반대하며 총 고용을 보장하라'고 주장했다.

금속노조는 8일 오전 서울 영등포 대영빌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주도 구조조정에 대한 반대 입장을 밝히고 최대 고용을 요구했다.

금속노조는 ▲국민 기본 생활 보장 ▲모든 해고를 금지하고 총 고용을 보장할 것 ▲노동시간 단축을 통해 일자리 만들 것 ▲재벌기업과 투기자본 잉여금의 사회 환원 ▲제조업, 중소기업 기반을 강화할 것 등의 요구안을 발표했다.

우경희 기자 khw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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