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미쓰비시 중공업이 도쿄도에 위치한 본사 빌딩 매각 계획을 철회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7일 보도했다.

익명을 요구한 관계자에 따르면 미쓰비시가 자금조달을 위해 단행한 28층짜리 본사 빌딩 매각 계획은 지난해 10월에 철회됐다. 최고가를 제시한 응찰자도 미쓰비시가 당초 예상한 8억달러를 크게 밑돌았기 때문이다.

지난 2003년 3월에 완공된 미쓰비시중공업의 본사 빌딩은 부지 면적이 22만7527㎡로 미쓰비시는 본사 빌딩의 3분의 1에 입주해 있다.

배수경 기자 sue68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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