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남용)가 8일부터 4일간 미국 라스베이가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인 ‘CES 2009'에서 친환경·초슬림·네트워크 기술을 갖춘 디스플레이 제품과 블루레이 플레이어, 홈씨어터 등 AV 제품, 광 스토리지 등 신개념 전략 제품 430여 종을 대거 선보인다.

제품 중에는 스타일리쉬한 디자인에 신개념 UI(User Interface)를 적용한 첨단 기능의 다양한 터치폰 및 스마트 폰, 세계 최초 3세대 와치폰 등이 눈에 띈다. 특히 눈에 가장 자연스러운 영상을 제공하는 트루모션 240Hz(헤르쯔)기술과 데이터 압축없이 원본 풀 HD 컨텐츠를 그대로 전송하는 무선 와이어리스 기술이 적용된 디스플레이 제품도 관심사다.

LG전자는 이와 함께 넷플릭스, 야후, 유투브, 시네마 나우 등 온라인 컨텐츠 제공업체들과 제휴를 확대, 최신 영화 및 동영상 등 다양한 컨텐츠를 안방에서 시청할 수 있는 브로드밴드 TV, 네트워크 블루레이 플레이어 등도 출품한다.



이 외에도 직하방식 최소 두께(24.8mm) LED LCD TV, 초슬림 스타일리쉬 스마트 모니터,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인 OLED를 적용한 15인치 OLED TV, 세계 최초로 블루레이 드라이브를 탑재한 신개념의 네트워크 스토리지(NAS) 등 다양한 제품을 통해 LG의 기술력을 선보인다. 디스플레이 전 제품에는 스마트 에너지 세이빙 기술을 적용, 전세계적인 환경 문제에도 적극 대처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부스 내에는 3D 존, ECO 존, 커넥티브 존 등을 별도로 마련,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도 제공한다. 이번 LG전자 부스의 특징은 모든 전시 분위기를BI (Brand Identity)와 연계시켰다는 점이다. 전시 공간부터 도우미들의 복장까지 LG 고유 컬러인‘레드(Red)’를 사용했으며, 전시 부스를 ‘레드 리본(Red Ribbon)’컨셉의 스타일리쉬 디자인으로 꾸며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윤종성 기자 jsy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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