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건축공사장, 노후건물 등 안전점검
영등포구는 설 연휴 기간 동안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13일부터 23일까지 대형 건축공사장 및 노후화로 인해 재난위험시설로 지정된 건축물 23개소에 대한 안전점검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건축공사장에 대해서는 시공사 및 감리자 합동 점검을 통해 가설울타리, 낙하물방지망, 방음벽, 안전난간 등 관리 상태와 타워크레인, 공사용 리프트 등 운반장비의 안전점검 실시 여부를 확인 하고 연휴기간 중에 비상연락망을 편성하여 필수요원을 상주토록 한다.
재난위험시설물에 대해서는 담당 공무원과 건축물 소유자로 합동점검반을 편성, 현장순찰을 강화, 건축물의 기본구조와 축대, 옹벽, 지붕 등 상태를 점검하고, 가스·전기 및 소화기 비치 등 화재 예방상태를 살핀다.
구는 점검을 통해서 위험요인 및 안전 상 미비한 점이 발견되면 즉시 응급조치를 실시하고 설날 이전까지 위험요인을 해소하여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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