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구청장 박장규) 보건소는 생활이 어려운 암환자 가정에 ‘암환자 의료비 지원 사업’을 연중 운영하고 있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의료급여수급권자 및 차상위 건강보험가입자로 2008년 무료암검진을 통해 암이 확진된 자(만 50세이상)에 대해서는 위암, 유방암, 대장암, 간암, 자궁경부암에 대한 치료비 지원을 실시하며, 법정본인부담금으로 1인당 최대 200만원을 지원해준다.
의료급여수급권자는 의료급여수급권자중 암환자를 대상으로 모든 암종에 대해급여항목 120만원, 비급여항목 100만원으로 1인당 최대 220만원까지 지원해준다.
18세 미만의 소아·아동 암환자에 대해서는 소득 및 재산 조사 후 적합한 자에 대해서 치료비 지원을 실시하며, 백혈병 질환일 경우 연간 최대 2000만원, 기타 암질환(질병 코드 문의 요망)일 경우 연간 최대 1000만원 의료비를 지원받게 된다.
암환자 의료비 지원 신청을 위해서는 암치료비 지원신청서, 진단서, 의료비 영수증, 통장 사본, 건강보험증 및 의료급여증 등 구비 서류를 지참하면 된다.
이번 의료비 지원은 암 환자 가정을 대상으로 본인 부담 의료비를 지원, 가계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암치료율 향상에 힘쓰고자 도입한 제도로 저소득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용산구 보건소에서는 암환자 의료비 지원 사업에 해당 구민들의 많은 이용을 당부했다.
자세한 사항은 용산구 보건소 의약과(☎710-3597,3697)로 문의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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