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수산식품부는 올해 53억달러 수출 목표 달성의 일익을 담당할 식재료 수출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공청회를 9일 서울 aT센터에서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식재료는 농림수산물과 가공식품 등의 원료식품 및 가공식품 자체를 총칭하는 말이다.
이번 공청회에서는 ▲식재료 수출 활성화 정책 방향 ②해외 거점별 식재료 공급 가능성 ▲식재료 인증을 위한 기본모델 구상 ▲식재료 수출계획을 발표하고 전문가 패널 및 참석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농식품부는 2012년까지 100억달러 수출과 관련, 식재료를 농식품 수출 확대의 주요 아이템으로 인식해 왔으며 공청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토대로 국내 식재료 공급기반 및 해외시장 마케팅 등을 올해 1분기 안에 정비하고, 2분기부터는 본격적으로 식재료를 수출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해외에 진출한 약 7000여개 기업과 약 1만여개의 병원·학교·한식당 등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등 안정적인 식재료 수출 시스템을 정비함으로써 농식품 수출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적극 활용할 것"이라고 말
이현정 기자 hjlee3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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