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원은 ‘KBSI 리더십콜로키움’를 1년에 4~6회에 걸쳐 개최해 국내 과학기술분야의 저명인사와 임직원들이 토론을 통해 다양한 논의를 펼치고 연구원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첫 세미나는 뇌영상 연구분야의 세계적 석학인 조장희 박사(가천의과대학교 뇌과학연구소장)가 “What Ultra High Field MRI Can do” 라는 주제로 7일 기초과학지원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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