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아웃(기업개선작업)이 개시된 C&중공업에 대한 실사가 다음 주부터 진행된다.

우리은행은 7일 메리츠화재와 수출보험공사와 함께 이번 주 C&중공업의 실사 회계법인을 정할 예정이다.

실사기관이 정해지면 다음 주부터 실사가 시작되게 되고 기간은 최소 두 달정도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실사 후 결과에 따라 C&중공업에 대한 워크아웃 여부가 다시 결정될 가능성이 크다.

한편 C&중공업의 21개 채권단 중 가장 큰 채권신고액을 보유하고 있는 주채권자인 손해보험사 메리츠화재는 C&중공업에 대한 긴급 자금 150억원을 지원하지 않기로 해 워크아웃이 난항을 겪고 있다.

유윤정 기자 you@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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