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선물은 원·달러 환율이 1300원 지지력을 확인하는 장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신진호 연구원은 6일 보고서에서 "전일 뉴욕증시가 연초 랠리를 이어가지 못했고 글로벌 달러화 또한 주요 통화에 강세를 보임에 따라 서울 환시의 롱심리와 함께 원·달러 환율도 상승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언급했다.
그는 "다만 최근 서울환시 분위기는 무역수지 연속 흑자와 외국인의 주식순매도 둔화 등으로 작년과 같은 불안 요인들은 크게 완화된 만큼 원·달러의 급등을 예상하기 또한 쉽지 않은 상황이라 생각된다"며 "이날 증시 움직임과 외국인 동향에 주목하며 1300원대 초중반 흐름이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예상 범위는 1300.0원에서 1360.0원.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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