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남 부하와 '러브호텔' 간 女시장, 또 당선…"여성 동정표 쏟아져"
기혼 남성 직원과 러브호텔에 드나든 사실이 발각돼 사퇴했던 일본 군마현 마에바시시의 오가와 아키라 전 시장(43)이 자신의 후임을 뽑는 보궐선거에서 당선돼 시장직에 복귀했다. 일본 언론은 "여성 유권자 사이에서 동정론이 일었고, 논란 탓에 늘어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팔로워를 활용하는 데 성공했다"고 분석했다. 13일 아사히신문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전날 마에바시시 시장 보궐선거에서 오가와 전 시장이 2위 마루
10대 제자와 성관계 '유죄' 여교사…남편과 이혼 안 하고 이사만 갔다
미성년 제자와 성관계를 가진 사실을 인정해 유죄 판결을 받은 미국의 전직 여교사가 사건 이후에도 남편과 이혼하지 않은 채 함께 생활 중인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뉴욕포스트 등 현지 매체는 최근 전직 고등학교 교사 맥케나 킨드레드가 2024년 재판에서 당시 17세 학생과의 성관계를 인정한 뒤에도 남편과 혼인 관계를 유지한 채 다른 주로 이주해 살고 있다고 보도했다. 워싱턴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교사로 근무했던 맥케
"여기서 왜 나와?" 바닥을 뜯자 기어 나온 거북이…10년 넘게 갇혀 있었다
브라질의 한 주택 바닥 아래에서 10년 넘게 생존한 육지거북이 발견됐다. 17일(현지시간) CNN 브라질은 토칸칭스주 이타카자에 있는 주택 리모델링 공사 중 바닥 타일을 제거하던 과정에서 거북이 한 마리가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해당 바닥은 13년 전 시공된 것으로 틈이나 구멍 없이 밀폐된 구조였다고 가족은 설명했다. 거북은 당시 공사 과정에서 바닥 아래로 떨어졌거나 이동하다 갇힌 것으로 추정된다. 이 거북은 구조 당시
"진짜 못생겼다" 놀림받더니…'3만장 셀카'로 인생 역전한 여성
어린 시절부터 외모 조롱에 시달려온 한 일본 여성이 성형수술 없이 완전히 달라진 모습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3년 동안 무려 3만 장의 셀카를 찍으며 자신을 분석한 그는 외모 콤플렉스 극복과 자존감 회복의 새로운 방식을 보여줬다. 최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일본인 코즈에 사쿠라다(50)는 학창 시절부터 외모를 둘러싼 상처를 안고 살아왔다. 친구들은 그의 얼굴을 두고 "정말 못생겼다"는
"트럼프 막내아들·덴마크 공주 결혼하면 만사형통" 그린란드 해법 화제
미국이 덴마크 자치령인 그린란드 매입 의사를 거듭 밝히며 군사 행동 가능성까지 시사한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막내아들 배런(19)과 덴마크의 이사벨라 공주(18)를 정략 결혼시켜 문제를 해결하자는 주장이 해외 누리꾼 사이서 화제다.15일(현지시간) USA투데이를 비롯한 외신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활동하는 유명 정치풍자 계정 '미스 화이트(Miss White)'가 최근 그린란드를 둘러싼 미국과 덴마크 갈등을
"나 아빠한테 400억대 건물 선물 받았어"…6000조 부동산 전세계 금수저로 이동
자산가 부모를 둔 전 세계 X세대와 밀레니얼 세대가 향후 10년 동안 천문학적인 규모의 부동산을 상속받을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6일(현지시간) 부동산 중개업체 콜드웰뱅커 글로벌 럭셔리의 보고서를 인용해, 순자산 500만 달러(약 74억원) 이상 자산가 약 120만 명이 앞으로 10년간 38조 달러가 넘는 재산을 자녀에게 넘길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이 가운데 부동산이 차지하는 비중이
인천공항서 '50만원' 날리고 펑펑 운 외국인…"올때는 괜찮았어요"
한국에서 호주로 귀국하던 한 여행객이 잘 알려지지 않은 항공 수하물 규정으로 50만원 상당의 무선 헤어기기를 공항에서 폐기해야 했던 사연을 전하며 주의를 당부했다. 14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호주에 거주하는 엘리 트란은 최근 시드니행 항공편을 이용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에서 출국 수속을 밟던 중 보안 검색 과정에서 무선 헤어 스트레이트너(고데기)를 압수당했다. 해당 제품은 약 515호주달러(한
"방광 다 망가진다" 자다가 소변 보는 젊은이 급증에…경고 날린 전문가들
잉글랜드와 웨일스에서 방광염 등 비뇨기과 질환으로 입원하는 젊은 층이 급증하고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전문가들은 이같은 현상이 최근 급격히 늘어난 케타민 남용과 직결돼 있다고 지적한다. 17일(현지시간) 비영리 학술매체 '더 컨버세이션'에 따르면 이 매체에는 영국 킹스턴대학교 약학과 선임 강사이자 약사인 헤바 가잘 박사의 글이 게재됐다. 가잘 박사는 해당 글에서 "케타민 유행에 따른 건강 피해가 심각한 단계에 이
석유에 '금 복'까지 터졌다…금 매장량 221t 추가 확인
전 세계 최대 산유국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대규모 금 매장량이 추가로 발견됐다. 12일(현지시간) 마이닝닷컴 등에 따르면 사우디 국부펀드 공공투자펀드(PIF)의 자회사이자 국영 광산기업 마덴은 운영 중인 광산과 초기 단계 발견지를 포함한 4개 주요 지역에서 780만 온스(221t)에 달하는 금 매장량을 새롭게 탐지했다고 발표했다. 금 매장량이 추가로 파악된 지역은 만수라 마사라, 우루크 20/21, 움 아스 살람, 와디 알 자우 등
"입국할 때 은근히 뿌듯" 수월했던 이유 있었다…韓 여권 파워 세계 2위
한국 여권의 국제적 영향력이 다시 한번 세계 최상위권으로 평가됐다. 비자 없이 입국할 수 있는 국가 수를 기준으로 한 최신 여권 순위에서 한국은 일본과 함께 공동 2위에 오르며 글로벌 이동성 강국 입지를 재확인했다. 13일(현지시간) CNN은 국제 여권 순위 지표인 헨리 여권 지수(Henley Passport Index) 최신 결과를 인용해 전 세계 여권 영향력 상위 10개국을 보도했다. 해당 지수는 여권 소지자가 비자 없이 입국할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