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들기 전 '나 지금 얼마있지?' 은행 잔고 확인…10명 중 7명은 밤새 돈 걱정
편집자주Z세대(1990년대 후반~2010년대 초반 출생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문화와 트렌드를 주도하며, 사회 전반에서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가는 세대로 주목받고 있다. 에서는 전 세계 Z세대의 삶과 가치관을 조명하며, 그들이 어떻게 사회를 변화시키고 있는지를 들여다보고자 한다. 젊은층의 수면 문제가 전세계 공통된 사회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미국 Z세대 10명 중 7명은 돈 걱정 때문에 밤잠을
"다이소 1000원 짜리를 162만원에?"…발렌시아가 새 팔찌 또 논란
파격적인 디자인의 제품을 내놓기로 유명한 프랑스 명품 브랜드 발렌시아가가 이번에는 '박스테이프'를 연상시키는 고가의 팔찌를 내놓아 화제다.6일 패션업계에 따르면 발렌시아가는 최근 프랑스 파리 패션위크에서 투명한 레진(Resin) 소재의 여성용 팔찌 '개퍼 뱅글(Gaffer Bangle)'을 선보였다. 현재 이 팔찌는 한국 공식 홈페이지에서 162만원에 판매 중이다. 투명 레진으로 만들어진 이 제품 내부와 외부에는 'Balenciaga A
"한국 왔다가 충격받고 갑니다"…사방에 널린 '이 시설'에 외국인들 '깜짝'
"방금 한국 여행을 다녀오고 문화적 충격을 받았어요. 공중화장실이 깨끗하고 무료입니다." 최근 영어권 최대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에 올라온 한 외국인 관광객의 한국 여행 소감문이다. 이 글은 올라온 지 5일 만에 700개 넘는 '좋아요' 반응을 받았다. 국내에선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공중화장실이지만, 외국인 사이에서 한국 화장실은 부러움의 대상이다. 한 유명 한국 관광 사이트에선 한국 화장실을 관광 요소로 꼽기도 했다
벌써 4000명 넘게 감염 난리났다…한국인 많이 가는 日·대만 '독감 주의보'
한국인들이 즐겨 찾는 일본과 대만에서 때 이른 인플루엔자(독감) 유행이 시작돼 여행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교도통신 등에 따르면 지난 3일 일본 후생노동성은 작년보다 한 달 빨리 인플루엔자 유행이 시작됐다고 밝혔다. 이는 과거 20년간 두 번째로 빠른 '유행 시점 진입'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후생노동성에 따르면 지난달 22~28일 전국 정점 의료기관 3000곳에서 보고한 인플루엔자 환자는 4030명으로, 각 의료기관당 1
"이러다 다 죽어"…'990원 소금빵' 닮은 꼴 '470원 바게트' 터졌다
편집자주통계청이 발표하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지난 5월 가공식품 물가가 4.1%(전년 동기대비) 오를 동안 빵 물가는 6.4%나 상승했다. 빵 소비자물가지수는 138.48로 기준연도인 2020년(100)과 비교할 때 5년간 38.48% 올랐다. 한국인이 사랑하는 간식인 떡볶이, 치킨보다도 더 가파르게 올랐다. 빵은 한때 누구나 즐기던 간식이었지만, 지금은 선뜻 고르기 어려운 가격이 됐다. 어쩌다 한국의 빵값은 계속 가파르게 오르게
10년 내내 옷 한 벌 안 산 건물 청소부…아파트 7채·연소득 3억 '日 서민 갑부'
부동산 임대와 펀드 투자로 연간 3억원의 수입을 올리고 있음에도 청소부로 일하고 있는 일본의 한 50대 남성 청소부의 사연이 화제다. 그는 "부를 과시하지 않고 충만한 삶을 사는 게" 인생 목표라고 밝혔다. 최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일본 도쿄에 사는 마츠바라 코이치(56)씨는 현재 한 아파트 단지에서 공공 구역 청소와 기본적인 건물 관리를 담당하고 있다. 마츠바라씨는 주 3일, 하루 4시간씩 교대
미국인 90% "한국 관세 인상 안 돼"…66%는 "韓 호감, 문화가 멋져"
미국 국민 10명 중 9명은 한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 인상을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합뉴스는 3일(현지시간) 워싱턴 소재 싱크탱크 한미경제연구소(KEI)가 여론조사기관 유고브(YouGov)에 의뢰해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한국에 대한 관세를 올려야 한다'는 응답은 10%에 머물렀다고 보도했다. 반면 '현 수준을 유지해야 한다'와 '내려야 한다'는 응답은 각각 33%로 나타났다. 이번 설문조사는 1181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아들아, 아빠 좀 타도 될까?" 한 대 6800만원짜리 어린이용 스포츠카
러시아에서 초호화 어린이용 전기 스포츠카가 출시돼 화제다. 최근 미국 매체 오디티센트럴 등 외신은 러시아의 고급 자동차 전문딜러 '알렉세이 메르세데스(Aleksey Mercedes)'가 어린이용 스포츠카를 출시했다고 보도했다. 이 차량은 독일 메르세데스-벤츠가 1950년대에 제작한 명차 '300SL(일명 SL300)'을 실물 크기의 절반 수준으로 축소해 만든 모델이다. 가격은 400만루블(약 6800만원)에 달해 국산 중형차나 벤츠 C클래스와
"불쾌해" 넘실대는 중국 혐오…불안함에 빠진 명동 상인들
"오늘도 사람 없어?" "없어!" 1일 오후 3시40분 서울 명동 거리에 길거리 음식을 팔기 위한 매대가 줄지어 들어오기 시작했다. 길거리 음식 상인들은 양말을 팔고 있는 이혜정씨(60·여)에게 인사를 하며 명동의 분위기를 물었다. 이씨는 반갑게 인사를 받아주면서도 생각보다 사람이 없다며 고개를 저었다. 이씨의 답변에 상인들은 쓴웃음을 짓고 장사 준비를 시작했다. 이씨는 명동에서 30년째 장사하고 있는 터줏대감이다. 하
"술 못 마시는 이유 있었네"…편의점 갔다가 깜짝 놀란 회사 대표의 연구
편집자주우리나라 기업의 연구·개발(R&D) 지출 규모와 미국 내 특허출원 건수는 각각 세계 2위(2022년)와 4위(2020년)다. 그러나 기업의 생산성 증가율은 2001년부터 10년간 연평균 6.1%에서 2011년부터 2020년 사이 0.5%로 크게 낮아졌다. 혁신 활동에 적극적인 기업인 '혁신기업'의 생산성 성장이 둔화했기 때문이다. 변화가 없다면 기업은 시장으로부터 외면받는다. 산업계가 혁신 DNA를 재생할 수 있도록 해외 유명 기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