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실에 있다면 당장 꺼내라"…얼리면 안되는 식품 따로 있다
1인 가구와 맞벌이 가정이 늘면서 냉동고는 이제 '생활 필수템'이 됐다. 남은 음식이나 식재료를 넣어두면 오래 보관할 수 있고, 필요할 때 꺼내 먹기에도 편리하다. 하지만 모든 음식이 냉동실에서 무사히 살아남는 것은 아니다. 차갑게 얼렸다가 해동하는 순간, 맛과 식감은 물론 안전성까지 문제가 생길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맛과 식감, 안정성까지 '뚝'…얼리지 말아야 할 식품은 영국 소비자 전문 매체 'Which?'는 최근 "
러시아 재계 거물 "동쪽 바다인데 왜 일본해? 동해로 불러야지"
러시아 산업계의 대표자가 '일본해' 명칭을 '동해'로 바꾸는 논의를 시작하자고 제안했다. 연합뉴스는 4일(현지시간) 타스 통신을 인용해 "알렉산드르 쇼힌 러시아산업기업연합회장이 이날 러시아 연해주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열린 동방경제포럼의 '대유라시아 파트너십' 세션에서 '일본해 명칭 변경에 관한 논의를 제안하고 싶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쇼힌 회장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멕시코만을 미국만으로 개정한 것
"못생긴 사람 만날래요"…요즘 MZ들 사이 급부상한 '슈렉킹'
최근 미국 MZ세대(1980년생~2004년생) 사이에서 일부러 자신이 끌리지 않는 상대와 데이트하는 풍조가 급부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뉴욕포스트 등은 미국과 영어권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는 '슈렉킹(Shrekking)'이라는 연애 신조어가 빠르게 확산, 젊은 세대의 연애 방식과 기대 심리를 설명하는 키워드로 자리를 잡았다고 보도했다. 슈렉킹은 2001년 개봉한 애니메이션 '슈렉'에서 유래한 것이다. 영화 속에서 주
"리사와 즐거운 시간 보냈다" 공개한 사업가…"믿을 수 없다" 반응 쏟아진 이유
미국의 한 사업가가 블랙핑크 멤버 리사와 함께 찍은 사진이 다른 이유로 화제다. 사진에 붙인 사업가의 "가짜 이미지에 속지 말라"는 경고 때문이다. 이 사진은 인공지능(AI) 기술로 만든 합성 사진이다. 네티즌들을 "실제와 구분되지 않는다"며 딥페이크 범죄 등에 대한 우려를 드러냈다. 소셜 트레이딩 앱 '애프터아워' 창업자 케빈 시우는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블랙핑크 리사를 만났다"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
며느리 음식 먹고 시부모 등 3명 사망…집 근처 '버섯'으로 요리 '항변'에도
호주에서 별거 중인 남편의 가족 3명을 독버섯으로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여성이 종신형을 선고받았다. 8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호주 빅토리아주 법원은 독버섯으로 자신의 시부모와 남편의 이모 등 3명을 살해하고 남편의 이모부를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는 에린 패터슨(51)에게 33년의 가석방 불가 기간과 함께 종신형을 선고했다. 패터슨은 2023년 빅토리아주 시골집 근처에서 채집한 맹독성 버섯인 알광대버섯으로 다진 쇠
"연봉 1억4000만원 너무 적다"며 파업 계속하자…초강수 둔 '이 기업'
미국 항공기 제작업체 보잉이 세인트루이스 지역 방산 공장에서 파업 중인 노조원들을 대신할 영구 대체 인력 채용에 나섰다. 협상보다는 신규 인력 충원으로 맞서겠다는 방침이어서 노사 갈등이 격화하고 있다.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CNBC 등 외신에 따르면 보잉 디펜스는 직원들에게 보낸 메시지를 통해 "제조 인력 영구 대체 절차를 시작했다"며 "고객 지원을 위해 적절한 인력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구인 공고를
"내가 美 공장 한국인들 신고했다" 밝힌 女 정치인 "심각하게 선 넘었다" 호소 왜?
미국 조지아주 현대차·LG에너지솔루션 합작 배터리 공장의 이민 노동자를 제보했다고 주장한 미국 정치인 토리 브래넘이 "한국과의 수십억 달러 규모의 계약을 망칠 셈이냐"라는 '문자 폭탄'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에서도 인종차별 논란이 불거지자 해당 정치인의 딸까지 나서서 과도한 스토킹 행위를 멈춰 달라고 호소했다. 토리 브래넘은 5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롤링스톤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이 이민세관단
"우리가 똑바로 안 하니 한국이 기어 올라" 日 총리 후보 '아베걸' 거친 입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7일 전격 사임 의사를 표명하면서 차기 총리 구도가 한일관계의 새 변수로 떠올랐다. 유력 후보들이 혐한 발언을 이어가고 야스쿠니신사를 참배하는 등 잇따라 극우 행보를 보이면서 향후 양국 관계가 다시 긴장 국면에 빠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일본 언론들이 주목하는 유력한 후보 2명은 다카이치 사나에(64) 전 경제안보상과 고이즈미 준이치로 전 총리의 차남인 고이즈미 신지로(44) 농림수산
美 강경 이민 단속하더니 "역풍 시작"…매출 '1위' 하던 이 업체 '울상'
미국에서 불법 이민자 단속이 강화되자 히스패닉계의 소비가 눈에 띄게 위축되고, 이를 주 고객으로 삼는 기업들이 잇따라 타격을 입고 있다. 단속의 부메랑이 미국 경제 전반에 영향을 주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블룸버그통신은 6일 "트럼프 행정부의 대대적인 단속이 합법적 신분을 가진 히스패닉들 사이에도 냉각 효과를 불러왔다"고 전했다. 미국 인구의 20%를 차지하는 히스패닉계는 팬데믹 이후 경기 회복의 주요 소비층
"보는 순간 홀렸다"…열병식서 등장한 공중급유기 女조종사에 中 누리꾼 '극찬'
중국 전승절 열병식에서 공중급유기 Y-20A를 조종한 여군이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4일(현지시간) 중국 관영 중국중앙TV(CCTV)는 "열병식에서 전투기와 수송기를 연결해 공중 급유를 수행하는 Y-20A를 조종한 여자 조종사 탄홍메이 상좌(대령)가 전 국민의 관심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전날 중국은 베이징 톈안먼 광장에서 '중국 인민 항일전쟁 및 세계 반파시스트 전쟁 승리(전승절) 80주년' 열병식을 개최했다. 이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