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이전
2025.03.01
다음
1
"1.5억에 시민권 팔아요"...'가구당 외제차 7대' 있던 부자 섬나라의 위기

"1.5억에 시민권 팔아요"...'가구당 외제차 7대' 있던 부자 섬나라의 위기

남태평양의 작은 섬나라인 나우루가 지구온난화 대응 자금 마련을 위해 여권 판매에 나섰다. 인광석의 무분별한 채굴로 지표 면적이 감소한 상황에서 급격한 해수면 상승으로 저지대가 물에 잠길 위험에 빠지자 정부는 주민들의 이주비용 마련에 총력을 기울이는 모습이다. "1.5억원에 시민권 판매"…주민 이주비용 마련 고심 나우루 정부는 지난해 11월부터 '나우루 경제 및 기후회복력 시민권'이란 정책을 실시해 자국 시민권을

2
'관세 25%' 경고하자…미국이 40년 쫓던 '마약왕' 넘긴 멕시코

'관세 25%' 경고하자…미국이 40년 쫓던 '마약왕' 넘긴 멕시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멕시코산 제품에 25%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예고한 이후 미국이 현상금 265억원을 걸고 40년 동안 쫓던 멕시코 마약왕이 미국으로 인도됐다. 지난달 28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 등은 멕시코의 악명 높은 마약 조직 '과달라하라 카르텔'의 우두머리 라파엘 카로 킨테로(72)가 이날 뉴욕 동부연방 지방법원 법정에 섰다. 그는 마약 밀매와 미 마약단속국(DEA) 요원 살해 혐의 등에 대해 무죄를 주장

3
'전주만 들어도 찡~' 겨울송…추억의 대스타, 희귀병에 잊혀졌다 인기 역주행 [일본人사이드]

'전주만 들어도 찡~' 겨울송…추억의 대스타, 희귀병에 잊혀졌다 인기 역주행

최근 우리나라 음악 경연 프로그램에 출연해 차트 역주행을 했던 일본 가수가 있습니다. 바로 나카시마 미카인데요. '눈의 꽃', '연분홍빛 춤출 무렵' 등 한국인에게도 익숙한 멜로디의 히트곡을 탄생시킨 가수죠. 연기로도 손색이 없어서 저와 동년배인 분들은 영화 '나나'에 등장했던 나카시마 미카의 이미지가 강렬하게 남아있을 텐데요. 경연 프로그램 출연 이후에도 한국 활동을 계속해서 이어가고 있어 요즘 일본 구글에는 연

4
서로 고함친 트럼프·젤렌스키…파국의 회담, '광물협정'도 깨졌다

서로 고함친 트럼프·젤렌스키…파국의 회담, '광물협정'도 깨졌다

미국과 우크라이나 간 정상회담이 28일(현지시간) 고성 끝에 파국으로 끝났다. AFP통신 등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이날 트럼프 대통령과 젤렌스키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열린 회담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종전에 대한 입장 등을 놓고 트럼프 대통령과 이견을 드러낸 끝에 언론이 지켜보는 가운데 언쟁을 벌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예정됐던 광물협정 서명식과 공동 기자회견 등 후속 일정을 취소하면서 젤렌스키 대통령

5
20억 무슬림, 라마단 금식 시작…한 달간 낮엔 물도 못 마셔

20억 무슬림, 라마단 금식 시작…한 달간 낮엔 물도 못 마셔

20억 무슬림들이 약 한 달 동안 해가 떠 있는 동안 물도 마시지 않고 성스럽게 지내는 라마단 금식 기간이 시작됐다. 1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안타라 통신 등에 따르면 전 세계에서 무슬림 인구가 가장 많은 인도네시아 종교부는 전날 최서단 아체주에서 이슬람 천문학 관측자들이 초승달이 뜬 것을 확인했다며 1일부터 라마단이 시작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슬람 종주국 사우디아라비아를 비롯해 아랍에미리트(UAE), 터키, 이

6
"내 폰 가져가면 1만7000원 줄게"…스마트폰 탈출 모임 인기[세계는Z금]

"내 폰 가져가면 1만7000원 줄게"…스마트폰 탈출 모임 인기

편집자주Z세대(1990년대 후반~2010년대 초반 출생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문화와 트렌드를 주도하며, 사회 전반에서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가는 세대로 주목받고 있다. 에서는 전 세계 Z세대의 삶과 가치관을 조명하며, 그들이 어떻게 사회를 변화시키고 있는지를 들여다보고자 한다. 스마트폰의 과도한 사용으로 누적된 피로와 스트레스를 해소하고자 하는 욕구가 커지면서 전 세계적으로 디지털 디톡스를 시

7
'이것' 끊었더니…주의력 10년 젊어지고 항우울제보다 우울증에 효과적

'이것' 끊었더니…주의력 10년 젊어지고 항우울제보다 우울증에 효과적

모바일 인터넷 사용을 2주간 중단하면 집중력을 비롯한 정신 건강이 크게 향상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일 미 NPR에 따르면 이 매체는 미국·캐나다 공동 연구진이 467명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스마트폰 인터넷 사용을 2주간 제한한 실험을 했다고 보도했다. 실험 결과 참가자의 91%가 정신 건강·주관적 웰빙·주의력 가운데 하나 이상에서 개선 효과를 보였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는 참가자의 70.5%가 정신 건강이 개선됐고

8
젤렌스키, 트럼프와 설전 후 "우크라 목소리 내는 게 중요"

젤렌스키, 트럼프와 설전 후 "우크라 목소리 내는 게 중요"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회담이 파국으로 끝난 다음 날인 1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의 역경이 잊히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전쟁 중이나 전쟁이 끝난 이후에도 우크라이나의 목소리가 들리고 누구도 잊지 않는 것이 우리에게 매우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우크라이나 국민은 자신들이 혼자가 아니라는 것, 그들의

9
파국으로 끝난 트럼프·젤렌스키 회담에 우크라·유럽도 충격·당혹

파국으로 끝난 트럼프·젤렌스키 회담에 우크라·유럽도 충격·당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J.D. 밴스 부통령이 백악관을 찾은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에게 면박을 주고 사실상 내쫓는 일이 벌어진 28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와 유럽 현지 관계자들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는 분위기다. 미국 워싱턴포스트(WP)는 당시 상황이 담긴 영상을 봤다는 쿠르스크 전선의 우크라이나군 병사 올렉산드르(40)가 "와우(wow)"란 말밖에 할 수가 없었다고 털어놨다고 전했다. 이어 그가

10
'재산 1100억대' 美배우 부부 사망 미스터리…"사후 9일간 방치 가능성"

'재산 1100억대' 美배우 부부 사망 미스터리…"사후 9일간 방치 가능성"

최근 배우자와 함께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된 할리우드 유명 배우 진 해크먼이 사후 9일간 방치됐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지난달 28일(현지시간) AP통신, CNN 등에 따르면 샌타페이 카운티 보안관 애던 멘도사는 이날 열린 기자회견에서 검시관의 초기 조사 결과, 해크먼의 심장박동 조정기가 지난달 17일 작동을 멈춘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는 해크먼이 지난달 17일 사망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증거로, 만약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