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아이돌 성 상납 일파만파…여성 아나운서 추가 폭로에 日 방송가 '발칵'
일본 국민 아이돌 ‘스마프’(SMAP)의 멤버였던 나카이 마사히로(52·사진)가 후지TV로부터 여직원 성 상납을 받았다는 의혹이 불거지면서 일본 방송가가 발칵 뒤집어졌다. 도요타자동차 등 일본 대기업이 후지TV에서 방영 중인 광고를 잇따라 중단하고 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지난 20일 이날 기준 일본 도요타자동차, 닛산자동차, 세븐&아이홀딩스, 화장품 기업 카오 등 최소 15개 기업 이상이 성상납 의혹이 제기된 후지T
알츠하이머 위험 높이는 3대 음료, 술과 탄산 그리고 이것
다이어트 탄산음료와 술, 스포츠음료가 알츠하이머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전문가의 주장이 나왔다. 2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포스트는 "캘리포니아 출신 전문의 사우랍 세티 박사가 알츠하이머 발병률을 높이는 음료로 다이어트 탄산음료와 술, 스포츠음료 등 3가지를 꼽았다"며 각각의 음료가 미치는 영향을 설명했다. 먼저 다이어트 탄산음료에 포함된 아스파탐 등 인공 감미료가 뇌에 좋지 않다는 경고가 나왔다. 인공 감미료
"진심인가"…'이혼하자면 반대하지 마' 지침 내린 中마트 회장 오지랖
중국의 한 유명 대형마트에서 이혼 등 직원들의 개인 생활까지 관리하는 내용의 지침을 발표해 논란이 일고 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지난 16일 "유명 대형마트 체인 팡둥라이의 위둥라이 회장이 최근 자신의 더우인 계정에 모든 임직원이 준수해야 할 새로운 사항을 공지했다"고 보도했다. 위 회장은 "결혼 생활이 불행해 한쪽이 이혼을 요구한다면 이혼 요구를 반대하거나, 방해할 수 없다"며 "올해부터 팡둥
"뒷자리도 괜찮아"…'구세주' 트럼프 취임식 참석한 틱톡 CEO
20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취임식이 열린 미국 국회의사당 로툰다홀에서 다른 빅테크(대형 정보기술 기업) 최고경영자(CEO)들과 멀찌감치 떨어진 자리에 중국 동영상 플랫폼 틱톡의 추 쇼우지 CEO가 모습을 드러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를 비롯해 마크 저커버그 메타 CEO, 제프 베이조스 아마존 창립자, 순다르 피차이 구글 모기업 알파벳 CEO 등 취임식 앞자리를 꿰찬 다른 빅테크 수장들과 나란히 자리하지는
승무원 관두고 돼지 키우는 20대女 "두달 만에 4000만원 벌었어요"
중국의 한 여성 승무원이 직장을 떠나 고향에서 돼지 농장을 운영한 지 두 달 만에 20만위안(약 4000만원)을 벌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2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중국 북동부 헤이룽장성 출신 양옌시(27)는 대학 졸업 후 5년간 상하이의 한 항공사에서 승무원으로 일했다"며 사연을 전했다. 양옌시는 승무원 업무 특성상 고향 집에 자주 내려갈 수 없었는데, 그간 어머니는 지방종을 제거하는 큰 수술을 여러 차
너도나도 "트럼프 취임식 간다"…알고 보니 일반 입장권만 22만장
오는 20일(현지시간) 열리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두 번째 취임식에 국내에서도 정·재계·종교계 인사들이 잇따라 참석 소식을 전하고 있다. 그런데 이들은 취임식에 갔어도 트럼프 당선인을 만나지는 못할 가능성이 크다. 공식적인 대통령 취임식에는 오직 1400석만 마련돼 있다. 대부분의 참석자는 공식 대통령 취임식 행사장이 아닌 미 의회가 발행한 22만장의 일반 입장권으로 마련한 자리에 앉게 된다. 일반
재벌이 뿌린 1만4000원 받으려다 압사…유족에 위로금 533만원
캄보디아에서는 부자들이 전통적으로 음력설에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세뱃돈을 뿌리는 풍습이 있다. 올해도 설을 앞두고 한 재벌이 뿌린 세뱃돈 봉투를 받으려는 군중이 몰려 4명이 압사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23일 연합뉴스는 AP·AFP 통신과 현지 매체 크메르타임스 등을 인용해 캄보디아에서 일어난 압사 사고에 대해 보도했다. 사고는 이날 아침 수도 프놈펜에서 일어났다. 캄보디아의 재벌인 속 꽁(78)은 음력설을 맞아 도심에
"가족이 내 힘"…불륜 파문 야구선수의 두 얼굴
일본 프로야구 선수 아즈마 가츠키(29)의 불륜 관계가 드러나 현지 야구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불륜 상대가 성인비디오(AV) 배우인 것으로 알려져 파문이 커질 전망이다. 일본 '주간문춘'은 22일 아즈마 가츠키와 AV 배우 스에히로 준(25)의 밀회 장면 사진을 공개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은 최근 부적절한 관계를 이어왔다. 앞서 아즈마는 지난달 고향인 일본 나고야에서 머물며 "쉬는 날 없이 오로지 훈련에 매
유명 영화 출연했던 배우도 당했다…'태국 자유여행' 납치 피해 속출
중국 배우 왕싱이 최근 태국에서 인신매매 조직에 납치됐다가 미얀마에서 구출된 가운데 대만인 8명도 '태국 자유여행'이라는 말에 속아 납치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25일 홍콩 성도일보 보도에 따르면 대만 남녀 8명은 지난달 초 대만 북부에 사는 주모씨로부터 '태국 무료여행'이라는 솔깃한 제안을 받았다. 방콕은행에 계좌를 개설하면 7만∼10만대만달러(약 300만∼437만원)를 수수료로 받고 태국 여행을 공짜로 할 수 있다는 내
美 글래머 "노골적인 의상과 대조 이뤘지만 지나친 집착"…트럼프 장녀 드레스 논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녀 이방카 트럼프가 대통령 취임 무도회에서 오드리 헵번의 드레스를 입고 나온 가운데 현지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재벌가 출신인 이방카가 생애 내내 사회 공헌을 실천한 헵번의 이미지를 연상시키는 의상을 입은 것은 적절치 않다는 이유에서다. 20일(현지시간) 이방카는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트럼프 대통령의 취임 무도회에서 남편 재러드 쿠슈너와 춤을 췄다. 이방카는 이날 배우 오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