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베프이자 최고의 아빠"…부친상 알린 박진영
가수 겸 JYP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 박진영이 부친상을 당했다. 박진영은 1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아버지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시하며 부친의 부고를 알렸다. 그는 "'더 딴따라' 마지막 생방송 시작하기 조금 전에 아버님이 하늘나라로 가셨다"며 "아버지 병원 10분 거리에서 녹화 중일 때 돌아가셨다. 덕분에 녹화 전에 살아계실 때 가서 뵙고 또 돌아가시자마자 다시 뵐 수 있었다"고 전했다. 박진영은 부친
국민 아이돌 성 상납 일파만파…여성 아나운서 추가 폭로에 日 방송가 '발칵'
일본 국민 아이돌 ‘스마프’(SMAP)의 멤버였던 나카이 마사히로(52·사진)가 후지TV로부터 여직원 성 상납을 받았다는 의혹이 불거지면서 일본 방송가가 발칵 뒤집어졌다. 도요타자동차 등 일본 대기업이 후지TV에서 방영 중인 광고를 잇따라 중단하고 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지난 20일 이날 기준 일본 도요타자동차, 닛산자동차, 세븐&아이홀딩스, 화장품 기업 카오 등 최소 15개 기업 이상이 성상납 의혹이 제기된 후지T
"국민 정서 무시 MBC 사과해야"…'尹 지지' 최준용 등장에 항의 쇄도
MBC가 공개적으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지지를 선언하는 등 '내란 옹호' 발언으로 물의를 빚고 있는 배우 최준용이 출연한 프로그램을 재방송한 것과 관련, 시청자들의 항의가 거세다. MBC는 지난 15일 시사교양 프로그램 '기분 좋은 날' 지난해 11월11일 자 방송분을 재방송했다. 이날은 윤 대통령이 체포되던 날이다. 해당 방송에는 최준용이 웃고 떠들며 음식을 먹는 방송이 담겼다. 최준용은 최근 윤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에
3평 독방 수감된 尹, '머그샷' 촬영…교정본부장 "하룻밤 잘 보냈다"
19일 구속된 윤석열 대통령이 서울구치소 일반 수용동 독방으로 옮겨져 수용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20일 신용해 법무부 교정본부장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현안 질의에 출석해 "(윤 대통령이) 구인 피의자 대기실에서 일반 수용동으로 이동을 완료했고, 일반 수용동에서 하룻밤을 잘 보냈다는 보고를 받았다"고 밝혔다. 신 본부장은 "일반 수용자들이 있는 거실 가운데 하나를 지정해 수용했다"며 "전직 대통령들과 비슷하게 3.6평
"화장실 청소·분리수거해 주실 분"…'당근'에 글 올리는 레이지 청년들
젊은층 사이에서 '레이지 이코노미'(lazy economy·게으른 경제) 현상이 대두되고 있다. 이는 시간과 노력을 돈으로 사는 소비 행태를 뜻한다. 배달 서비스를 비롯해 청소나 세탁 등 가사 대행 서비스를 이용하는 게 대표적이다. 또 명품 매장이나 맛집, 콘서트 입장을 위해 줄을 대신 서는 아르바이트를 고용하는 것 역시 레이지 이코노미의 일환으로 볼 수 있다. 과거 합리적 소비는 '저렴한 가격'에 초점이 맞춰졌으나, 오늘날
CCTV 건네줬다고…공수처 다녀간 식당에 난데없이 별점테러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 당일 회식을 진행한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해당 음식점이 '별점 테러'를 당하고 있다. 24일 지도 애플리케이션 카카오맵에 따르면 경기 과천 소재의 A 음식점에 별점 1점과 함께 누리꾼들의 항의성 댓글이 달렸다. 오후 4시 기준 평균 별점은 1.4점이며, 공수처가 이곳에서 회식을 했다는 보도가 나간 후부터 리뷰가 급격히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작성자들
"출근 못하면 회사 잘려, 도와달라" 법원 폭동 가담자 친구의 호소
윤석열 대통령 구속에 반발하며 서울서부지법에 난입해 폭력 난동을 부린 지지자 수십명이 경찰에 체포된 가운데 한 누리꾼이 체포된 지지자가 "회사에서 잘릴 위기"라며 도움을 호소했다. 20일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 '국민의힘 비대위' 게시판에는 "체포된 친구들에게 관심 주세요. 제 친구도 체포됐어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변호를 요청하면서 "출근 못 하면 회사 잘리는데 이런 식으로 잡아두는
전국에서 가장 많이 나온 관리비 '月763만원'…강남 아니었네
지난해 전국에서 가장 많은 관리비가 나온 아파트는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있는 아파트인 것으로 나타났다. 아파트 생활 지원 플랫폼 아파트아이가 21일 지난해 전국 아파트 관리비를 분석해 내놓은 '2024 관리비 총결산 리포트'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에서 가장 많은 월 관리비를 기록한 아파트는 한남동에 있는 아파트로, 이 아파트의 관리비는 월 762만9430원에 달한다. 이는 상가 등 비주거 단지를 제외한 일반 가구 한 곳에
'1200억 유산 상속설' 홍상수…"혼외자도 상속권 있다"
홍상수 감독(64)과 배우 김민희(42)의 임신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혼외자도 직계 비속인 경우 상속인이 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지난 17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서 김미루 변호사는 "홍 감독 혼외자도 정우성씨 혼외자처럼 재산을 물려받게 된다"며 "혼외자도 자식이기에 민법 제1조의 상속 순위에 따라서 직계 비속인 경우에는 상속인이 된다"며 "당연히 재산을 물려받게 된다"고 설명했다. 홍 감독은 과
결혼하고 애낳으면 '1억에 4천 더'…'영끌' 대책 내놓은 이곳
저출생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1억원이 넘는 지원책을 내놓는 지방자치단체(지자체)가 늘고 있다. 이 가운데 충북 옥천군은 청년들이 결혼해 아이를 낳아 키우면 생애주기에 맞춰 최대 1억4400만원을 지원하는 '1억4000 점프업 프로젝트'를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국비·도비로 지원되는 각종 장려금과 군비 사업을 합친 금액이다. 군은 결혼 후 이 지역에 거주하는 청년부부에게 4년간 500만원의 결혼정착금을 주고, 결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