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쓰는 데 심장병·암 유발?…전문가 경고 나온 '집안 물건들'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주방·생활용품이 미세플라스틱의 주요 노출원이 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종이컵과 티백, 아기 젖병, 캔 제품, 플라스틱 도마 등이 대표적이다. 뜨거운 물이나 반복적인 마찰 과정에서 미세한 플라스틱 입자가 음식과 음료에 섞여 인체로 유입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6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 보도에 따르면 미국의 건강 인플루언서이자 전직 정신과 의사인 폴 살라디노는 최근 공개한 영상에서 "일상 속
매일 생고기 900g 먹던 美 여성…건강 검진 결과 '충격'
미국 플로리다에 사는 한 여성이 매일 생고기를 먹다가 항생제 내성 대장균에 감염됐을 가능성이 있다는 진단을 받았다. 만일 다른 병에 걸렸을 경우 앞으로 치료가 불가능할 수 있지만, 여성은 계속해서 생고기를 먹겠다는 입장이다. 7일(현지시간) 미 뉴욕포스트는 플로리다에서 문신 가게를 운영하는 웬디 마샬씨의 사연을 전했다. 마샬씨에게는 독특한 식습관이 있는데, 바로 매일 2파운드(약 900g)의 생고기를 먹는 것이다. 소
외아들 잃은 60대 여성 "시험관 시술로 아이 낳을래"…"어떻게 키우려고" 논란
중국에서 외아들을 잃은 60대 여성이 시험관 시술(IVF)을 통해 임신한 사실이 알려지며 초고령 출산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 7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지린성 쑹위안에 거주하는 A씨(62)가 지난해 1월 홀로 키워오던 외아들을 잃은 뒤 같은 해 하반기 시험관 시술로 임신에 성공했다고 보도했다. A씨는 현재 임신 6개월째인 것으로 전해졌다. 아들의 나이와 사망 원인은 공개되지 않았다. A씨의 여동
영수증 속 '그린재킷 17' 알고보니…베트남서 성매매 알선한 한국인 징역형
베트남에서 식당을 운영하며 성매매를 알선한 한국인 업주 2명이 현지 법원에서 각각 징역 8년 형을 선고받았다. 6일(현지시간) 베트남 VN익스프레스 등에 따르면 베트남 호찌민시 인민법원은 전날 한국인 남성 2명에게 성매매 알선 혐의와 뇌물 공여 혐의로 각각 징역 8년 형과 벌금 3000만동(약 165만원)을 선고했다.호찌민 시내 중심가에서 식당을 운영하던 두 사람은 한국인 손님을 상대로 성매매 서비스를 알선하고, 여성 직원
스캠 범죄조직 '프린스그룹' 회장 천즈, 캄보디아서 체포돼 中 송환
캄보디아 대규모 범죄 단지 배후로 지목된 프린스그룹의 천즈(38) 회장이 체포돼 중국으로 송환됐다고 7일 AFP통신이 보도했다. 캄보디아 내무부는 이날 낸 성명에서 캄보디아 당국이 천즈와 쉬지량, 샤오지후 등 중국 국적자 3명을 체포해 중국으로 송환했다고 밝혔다. 내무부는 초국가적 범죄 소탕을 위해 지난 6일 체포 작전을 벌였다고 설명했다. 또한 천즈의 캄보디아 국적은 작년 12월 국왕 칙령으로 박탈됐다고 했다. 작년
'타닥타닥' 벽난로 영상 1개로 18억 번 유튜버…비결 보니
10여년 전 올린 단 하나의 영상으로 해마다 2억원에 달하는 수익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유튜버가 화제가 되고 있다. 8일 업계에 따르면 'Fireplace 10 hours'(벽난로 10시간)이라는 이름의 유튜버는 지난 2016년 10월 2일 '벽난로 10시간 풀HD'라는 제목의 영상을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올렸다. 루마니아에서 개설된 것으로 알려진 이 채널에는 이후 추가 영상이 게재되지 않았지만, 구독자는 11만6000명을 돌파했고 누적
'미국 우선주의' 트럼프, 유엔 산하기구 등 66개 탈퇴 서명
'미국 우선주의'를 천명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유엔(UN) 산하기구 31개와 비(非) 유엔기구 35개에서 미국이 탈퇴하는 대통령 각서에 서명했다. 다자 규범보다 자국의 실리를 앞세워 온 트럼프 대통령이 기후·젠더 등 불리하다고 판단한 국제 의제에 대해 본격 정리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백악관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팩트시트를 통해 "이들 기구 중 다수는 미국의 주권 및 경제적 역량과 충돌
고용·서비스업 엇갈린 지표에 혼조 마감…알파벳, 7년 만에 애플 시총 제쳐
미국 뉴욕 증시의 3대 지수가 7일(현지시간) 혼조세로 마감했다. 장 초반 상승 출발한 시장은 서비스업 경기 호조와 예상보다 부진한 고용 지표를 소화하는 과정에서 경계 심리가 커졌다. 이 가운데 구글 모회사 알파벳은 2019년 이후 처음으로 애플 시가총액을 넘어섰다. 이날 뉴욕 주식시장에서 블루칩 중심의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66포인트(0.94%) 하락한 4만8996.08에 장을 마쳤다.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는 23.
셰브론 챔피언십, 호수 세리머니 볼 수 없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셰브론 챔피언십 개최 장소가 변경됐다. LPGA 투어는 7일(현지시간) "올해 셰브론 챔피언십은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메모리얼파크 골프코스에서 열린다"고 발표했다. 대회 일정은 4월 23일부터 나흘간이다. 이 대회는 2023년부터 3년간 텍사스주 우들랜즈의 더 클럽 칼턴우즈에서 열렸다. 앞서 2022년까지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랜초미라지의 미션 힐스 컨트리클럽에서 대회가
美, 베네수 원유 인수해 직접 판매 합의…루비오 "변화 위한 지렛대"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미국의 제재로 수출이 막힌 베네수엘라 원유를 직접 인수해 국제시장에 판매하고, 그 수익을 미국 정부 통제 아래 베네수엘라 국민을 위해 사용하기로 베네수엘라 측과 합의했다. 마코 루비오 미 국무부 장관은 7일(현지시간) 워싱턴D.C. 연방의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베네수엘라 정부와 이 같은 내용으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그는 미국이 베네수엘라 원유 3000만~5000만배럴을 인수해 제재로 인한 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