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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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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난방이 필요없어요"…지하 4m에 집 마련한 가족 화제

"냉난방이 필요없어요"…지하 4m에 집 마련한 가족 화제

극심한 폭염을 피해 지하에 집을 짓고 살아가는 호주의 한 가족 사연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 일간 더 미러는 4일(현지시간) 호주 남부 쿠버 페디 지역에 거주 중인 독일 출신의 사브리나 트로이지(38) 가족의 이야기를 보도했다. 트로이지는 남편, 자녀들과 함께 지하 4m 깊이에 위치한 주택에서 생활 중이다. 쿠버 페디는 한여름 기온이 50도에서 많게는 55도까지 치솟는 혹서 지역으로, 일반적인 지상 주택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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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지만 같이 못 자요"…부부 3쌍 중 1쌍 '수면 이혼'

"사랑하지만 같이 못 자요"…부부 3쌍 중 1쌍 '수면 이혼'

최근 미국에서는 부부가 각자 따로 잠을 자는 이른바 '수면 이혼(Sleep Divorce)'을 선택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미국수면의학아카데미가 2023년 3월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인용해 이 같은 현상을 보도했다. 조사에 따르면 미국 성인의 35%는 파트너와 정기적으로 또는 자주 따로 잠을 잔다고 응답했다. 연령대별로는 2742세가 43%로 가장 높았고, 4358세는 33%, 59~76세는 22%로 연령이 낮을수록 각방을 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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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비 너무 올라 부담"…'1박에 3만원' 편의점으로 차박하러 간다 [日요일日문화]

"숙박비 너무 올라 부담"…'1박에 3만원' 편의점으로 차박하러 간다

'7월 5일 대지진설'로 일본에서는 중국발(發) 관광객이 줄었다는 뉴스가 많이 보도됐었는데요. 그래도 일본으로 여름휴가 준비하는 분들은 꾸준히 있는 것 같습니다. 코로나19 팬데믹처럼 방일 관광객 발걸음이 아예 끊기거나 하는 수준은 아니다 보니, 여전히 주요 도시나 관광지 물가는 높은 상황이죠. 이에 정작 현지인은 휴가를 가도 숙박비와 식비 둘 중 하나에만 돈을 쓴다는 이른바 '박식분리(泊食分離)'라는 트렌드가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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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식당서 한국인 관광객끼리 난투극…영상까지 찍혔다

태국 식당서 한국인 관광객끼리 난투극…영상까지 찍혔다

태국의 한 식당에서 한국인 관광객들끼리 난투극을 벌여 현장이 아수라장이 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로 인해 식당은 큰 재산 피해를 입었고, 해당 장면이 온라인에 퍼지며 현지에서는 법 집행의 형평성 문제를 둘러싼 비판 여론이 거세지고 있다. 12일(현지시간) 파타야메일 등 현지 매체들은 11일 오전 3시 30분경 파타야 나클루아 지역의 한 야외 식당에서 한국인 남성 관광객들 사이에 격한 몸싸움이 벌어졌다고 보도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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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와 관세 협상 중인 인도, 관세율 20% 이하로 낮춰달라 요구"

"美와 관세 협상 중인 인도, 관세율 20% 이하로 낮춰달라 요구"

미국이 인도와 잠정 무역 합의를 추진하고 있고, 인도는 미국에 관세율을 20% 이하로 낮춰달라고 요구하고 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블룸버그통신은 12일(현지시간) 양국 관세 협상에 정통한 관계자들의 발언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유럽연합(EU)과 멕시코에 나란히 30% 상호관세를 다음 달 1일부터 부과한다고 발표했는데, 인도에는 공식 관세 요구 서한을 보내지 않고 있다. 이 통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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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20년 앙숙' 코미디언에 "시민권 박탈하겠다" 위협

트럼프, '20년 앙숙' 코미디언에 "시민권 박탈하겠다" 위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을 공개적으로 비판한 코미디언 로지 오도널에 대해 "이 위대한 나라의 이익에 부합하지 않는다"며 시민권 박탈 가능성을 언급해 논란이 일고 있다. 연합뉴스는 현지 언론을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이 12일(현지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로지 오도널의 시민권 박탈을 진지하게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고 전했다. 이 같은 발언은 오도널이 최근 발생한 텍사스 홍수 사태에 대한 정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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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 많을수록 인기" 채무로 돈 버는 인플루언서 급증…갚을 돈 부풀리는 사례도

"빚 많을수록 인기" 채무로 돈 버는 인플루언서 급증…갚을 돈 부풀리는 사례도

중국에서 이른바 '채무 인플루언서'가 증가하고 있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자신이 진 빚과 관련된 브이로그, 채권 추심 후기 등을 올려 관심을 끌고 광고 수익 등을 얻는 방식이다. 영국 주간지 이코노미스트는 최근호에서 이같은 현상을 보도하며, 청년층을 중심으로 채무 콘텐츠가 확산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같은 배경에는 높은 실업률과 경기 침체, 과소비와 무리한 대출로 인한 부채 증가가 있다. 경제 분석기관 가베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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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달라졌네"… 암살 미수 총격 후 트럼프가 자주 하는 '말'

"사람 달라졌네"… 암살 미수 총격 후 트럼프가 자주 하는 '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공화당 대선 후보 시절 암살 시도에서 살아남은 뒤, 주변 사람들을 더 챙기고 '신의 구원을 받았다'는 신념이 더욱 강해지는 등 달라진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이 사건은 13일(현지시간) 발생한 지 만 1년을 맞았다. 지난해 7월 13일 대선 경합주인 펜실베이니아주 버틀러에서 열린 유세 중 연설을 하던 트럼프 전 대통령은 20세 남성 토머스 매튜 크룩스(사망)가 쏜 총탄에 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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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직 승무원 충격 고백…"이 음료, 피하세요"

전·현직 승무원 충격 고백…"이 음료, 피하세요"

비행기 탑승 시 기내에서 제공되는 커피를 마시지 말라는 경고가 또 나왔다. 미국 라이프 스타일 잡지 '서던 리빙'(Southern living)은 최근 전·현직 승무원들이 기내의 불편한 진실을 폭로했다며 그 내용을 전했다. 이에 따르면 승무원들은 승객들에게 기내에서 제공되는 커피와 차를 되도록 피하라고 조언했다. 그러면서 온수가 저장된 내부 물탱크의 비위생 문제를 지적했다. 한 전직 승무원은 "근무하던 시절 나를 포함한 동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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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락 칼국수 못 먹게 되나…흔했던 '바지락' 밥상에서 사라질 수도

바지락 칼국수 못 먹게 되나…흔했던 '바지락' 밥상에서 사라질 수도

언제나 흔하게 여겨졌던 바지락에 대해 충격적인 연구 결과가 나왔다. 기후변화로 해수면 온도가 상승하면서 2050년에는 바지락 생산량이 현재의 절반 이하로 감소할 수 있다는 전망이다. 13일 한국기후변화학회에 따르면 정필규 국립부경대학교 자원환경경제연구소 연구원은 최근 기후변화 시나리오에 따른 바지락 생산량 변화와 그로 인한 경제적 피해를 분석한 논문을 발표했다. 정 연구원은 '온실가스를 현재 수준으로 배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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