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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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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이 버튼' 눌렀다가 전기요금 폭탄…'슬기로운 사용법' 관심[주머니톡]

에어컨 '이 버튼' 눌렀다가 전기요금 폭탄…'슬기로운 사용법' 관심

편집자주삼겹살 1인분에 2만원, 자장면 한 그릇에 7500원인 시대다. 2024년 소비자물가지수는 114.18(2020년=100)로, 2025년 역시 고물가 여파로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이 커졌다. 주머니톡(Week+Money+Talk) 연재를 통해 시시각각 변하는 물가와 함께 우리 주머니 사정과 맞닿은 소비 이야기를 전하고자 한다. 때 이른 폭염으로 에어컨 사용이 급증하면서 소비자들의 전기요금 부담이 커지고 있다. 올해 역대급으로 짧았던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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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난방이 필요없어요"…지하 4m에 집 마련한 가족 화제

"냉난방이 필요없어요"…지하 4m에 집 마련한 가족 화제

극심한 폭염을 피해 지하에 집을 짓고 살아가는 호주의 한 가족 사연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 일간 더 미러는 4일(현지시간) 호주 남부 쿠버 페디 지역에 거주 중인 독일 출신의 사브리나 트로이지(38) 가족의 이야기를 보도했다. 트로이지는 남편, 자녀들과 함께 지하 4m 깊이에 위치한 주택에서 생활 중이다. 쿠버 페디는 한여름 기온이 50도에서 많게는 55도까지 치솟는 혹서 지역으로, 일반적인 지상 주택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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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지만 같이 못 자요"…부부 3쌍 중 1쌍 '수면 이혼'

"사랑하지만 같이 못 자요"…부부 3쌍 중 1쌍 '수면 이혼'

최근 미국에서는 부부가 각자 따로 잠을 자는 이른바 '수면 이혼(Sleep Divorce)'을 선택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미국수면의학아카데미가 2023년 3월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인용해 이 같은 현상을 보도했다. 조사에 따르면 미국 성인의 35%는 파트너와 정기적으로 또는 자주 따로 잠을 잔다고 응답했다. 연령대별로는 2742세가 43%로 가장 높았고, 4358세는 33%, 59~76세는 22%로 연령이 낮을수록 각방을 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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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비 너무 올라 부담"…'1박에 3만원' 편의점으로 차박하러 간다 [日요일日문화]

"숙박비 너무 올라 부담"…'1박에 3만원' 편의점으로 차박하러 간다

'7월 5일 대지진설'로 일본에서는 중국발(發) 관광객이 줄었다는 뉴스가 많이 보도됐었는데요. 그래도 일본으로 여름휴가 준비하는 분들은 꾸준히 있는 것 같습니다. 코로나19 팬데믹처럼 방일 관광객 발걸음이 아예 끊기거나 하는 수준은 아니다 보니, 여전히 주요 도시나 관광지 물가는 높은 상황이죠. 이에 정작 현지인은 휴가를 가도 숙박비와 식비 둘 중 하나에만 돈을 쓴다는 이른바 '박식분리(泊食分離)'라는 트렌드가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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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소름 돋는 '여행지 한국인 구별법'…외국인 사이 독특한 공식 있었다

한국인 소름 돋는 '여행지 한국인 구별법'…외국인 사이 독특한 공식 있었다

세계 각국의 휴양지에서 한국인들이 래시가드를 입고 즐기는 현상이 보편화되자 '한국인=래시가드'라는 독특한 공식이 세워지고 있다. 13일 쇼핑 플랫폼 '지그재그'를 운영하는 카카오스타일은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10일까지 2주간 '래시가드' 검색량이 전년 동기 대비 40%, 매출은 35% 증가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여성용 비키니 매출이 5% 증가한 것과 비교하면 두드러지는 수치다. 네이버 '비치웨어' 검색 순위에서도 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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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 중 사진 찍고 문자"…공항버스 기사 아찔한 행동에 누리꾼 분노

"운전 중 사진 찍고 문자"…공항버스 기사 아찔한 행동에 누리꾼 분노

운전 중 휴대전화를 조작하는 것도 모자라, 사진 촬영과 문자 전송까지 한 버스 기사의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10일 JTBC '사건반장'에서는 제보자 A씨가 공항버스 안에서 목격한 장면을 촬영한 영상이 공개됐다. 도로를 달리는 공항버스 안에서, 기사는 한 손에 휴대전화를 들고 무언가를 들여다보고 있었다. 영상 속에서 기사는 단순히 휴대전화를 들여다보는 데 그치지 않고, 양손으로 타자를 입력해 문자를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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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반구천 암각화’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확정!

울산 ‘반구천 암각화’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확정!

울산 반구천 일대에 남겨진 선사시대의 걸작 '반구천의 암각화(Petroglyphs along the Bangucheon Stream)'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최종 등재됐다.울산시는 12일 오전 10시(한국시간 오후 5시)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제47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 목록에 이름을 올렸다고 공식 발표했다. 등재확정 시간은 오전 10시 23분(한국시간 오후 5시 23분)이다. 이날 회의에는 김두겸 시장과 이순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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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 노동조합 단식 농성장 방문한 '국힘 세종시의원'

해양수산부 노동조합 단식 농성장 방문한 '국힘 세종시의원'

해양수산부(해수부) 부산 이전에 대한 정부의 방침에 세종지역 사회가 술렁이고 있는 가운데, 국민의힘 소속 세종시의원들이 시민들과 힘을 모아 해수부 이전 저지를 위해 끝까지 투쟁할 것을 밝히고 폭염 속에서 강행군을 벌이고 있다. 이들 의원은 서울 여의도 정문 앞 삼거리에 천막을 치고 이재명 정부의 일방적 해수부 이전 추진에 반발하며 삭발과 단식으로 맞서고 있는 국가공무원 노동조합 해수부 지부 농성장을 11일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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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도 사는 고래가 이곳까지"…부산 앞바다에 나타난 새끼 향고래

"적도 사는 고래가 이곳까지"…부산 앞바다에 나타난 새끼 향고래

부산 기장군 대변항에서 새끼 향고래 한 마리가 발견돼 해경 등이 먼바다로 유도 중이다. 13일 연합뉴스는 울산해양경찰서를 인용해 이날 오전 5시 5분께 부산 기장군 연화리 앞바다에서 "고래가 바위에 걸린 것 같다"는 낚시객 신고가 접수됐다고 보도했다. 현장에 출동한 울산 해경은 고래가 먼바다로 빠져나간 것으로 파악해 상황을 종료했다. 하지만 2시간 이후 고래가 다시 나타났다는 추가 신고가 들어왔다. 확인 결과 이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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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단체·의대교수들 "의대생 복귀 위해 사회 전체가 나서야"

의사단체·의대교수들 "의대생 복귀 위해 사회 전체가 나서야"

의대생들이 학업 복귀를 결정한 데 대해 의사단체와 의대 교수들이 일제히 환영의 뜻을 밝히며 학생들의 복귀가 원만히 이뤄지도록 사회 전체가 나서줄 것을 촉구했다. 16개 전국광역시도의사회장협의회는 13일 성명서를 내고 "의대생들의 복귀 결정을 전폭적으로 지지한다"며 "이번 결단은 국민 건강과 의료의 미래를 위한 책임 있는 행동이자 깊은 고뇌 끝에 나온 용기 있는 판단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이제 필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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