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셋째 주 수요예측·청약 일정
이달(7월) 셋째 주에는 에스투더블유, 한라캐스트, 아이티켐 등이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한다. 도우인시스, 뉴로핏, 엔알비, 프로티나는 일반 청약을 앞두고 있다. <수요예측> ◆에스투더블유= 2018년 설립된 S2W는 다크웹과 텔레그램 등 각종 히든 채널에서 축적해온 도메인 특화 AI 기술과 비정형 빅데이터 수집 및 분석 역량을 토대로 수사·방위 기관의 안보 경쟁력 강화의 기업의 정보 보안 업무 및 데이터 운
NHN KCP, 스테이블코인 도입 기대로 '더블'
올해 들어 6월 초까지 박스권에 갇혀있던 NHN KCP 주가가 최근 한달 동안 가파르게 상승했다. 신정부가 들어선 이후로 스테이블 코인 도입 논의가 활발해지면서 주가가 힘을 받았다. 1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NHN KCP는 지난달 2일 대비 111.5% 올랐다. 시가총액은 6380억원으로 불어났다. 이 기간 개인 투자자가 205억원 순매수를 기록하면서 주가를 끌어올렸다. 외국인은 245억원 매도 우위를 보이며 주가 상승을 기회로 현금
뉴키즈온, 李정부 아동정책 강화에 유아동 사업 부각 강세
뉴키즈온 주가가 상승세다. 이재명 정부가 저출생 정책을 강화한다는 소식에 유·아동 패션 시장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는 점이 부각된 것으로 보인다. 11일 뉴키즈온 주가는 전날 대비 13.33% 오른 1만3600원을 기록했다. 이재명 정부의 영유아 정책 강화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이재명 정부는 난임부부 지원, 취약계층 아동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디딤씨앗통장 제도 보완 등 저출생 및 영유아 정책을 준비하고 있다. 이
코스피, 3200선 안착할 수 있을까
한동안 숨고르기에 들어갔던 코스피가 상승행진을 재개했다. 지난주 코스피는 4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3년10개월만에 장중 3200선을 돌파했다. 이번주에는 코스피가 3200선에 안착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지난주 코스피는 3.98%, 코스닥은 3.18% 각각 상승했다. 김지원 KB증권 연구원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관세 서한 발송 등 관세 이벤트를 소화하고 자사주 소각 의무화 법인 발의에 정책 기대감이 유지되면서 랠리가 진행됐다"
자사주 소각 의무화 논의에…인포바인, 18%대↑
자사주 의무 소각의 법제화 가능성이 커지면서 인포바인이 11일 급등하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20분 기준 인포바인은 전 거래일 대비 1만300원(18.93%) 오른 6만4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최근 자사주 소각을 의무화하는 상법 개정안이 발의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김남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 9일 자사주 취득 후 1년 내 소각을 원칙으로 하는 상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다만 임직원 보상 등 자사주 소각을 하지 않는 정
탈플라스틱 관련주 급등…삼륭물산 '상한가'
삼륭물산을 비롯한 탈(脫)플라스틱 관련주가 11일 오전 국내 증시에서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20분 현재 삼륭물산의 주가는 전장 대비 29.97% 오른 주당 1만60원에 거래되며 상한가를 기록했다. 같은 시간 씨티케이와 에코플라스틱 역시 16%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그린케미칼도 8%대 상승세다. 이는 이재명 정부가 전날 재생에너지원으로 운영되는 RE100 산업단지 조성을 최우선 정책 과제로 추진하겠다고 발표하면
"씨티케이, 美OTC 진출+친환경 플라스틱…기업가치 재평가↑"
키움증권은 11일 씨티케이에 대해 화장품 플랫폼 사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함께 북미 OTC(일반 의약품) 시장 진출 및 친환경 플라스틱 원료 사업을 통한 중장기 성장 준비에 나서고 있다고 진단했다. 씨티케이는 화장품 플랫폼 기업으로 제품 디자인, 포뮬라(성분 처방), 마케팅, 생산에 이어 물류까지 모든 단계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자체 공장시설을 보유하지 않고 외부 제조시설을 활용해 생산 효율성을 높이고 있으며 북미
갭투자 권유까지…매물 쌓인 유통가, 인수자 찾기 난항
기업 매각을 타진 중인 온·오프라인 유통기업의 새 주인 찾기가 난항을 겪고있다. 내수 침체와 업황 부진이 맞물리면서 매물은 쌓이는데, 인수하려는 후보군이 선뜻 나타나지 않는다. 경영 위기와 투자 문제 등으로 발생한 피해자들의 반발도 적지 않아 얽히고설킨 실타래를 풀기가 쉽지 않을 전망이다. 1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유통가에서 현재 대형마트 2위 사업자 홈플러스를 비롯해 명품 플랫폼 발란, e커머스 플랫폼 위메프
이차전지주, 테슬라 호재에 일제히 강세…엘앤에프 10%↑
이차전지주가 11일 일제히 급등세다. 테슬라가 로보택시 서비스 지역을 확대한다고 밝힌 후 5% 가까이 급등한 영향으로 보인다. 이날 오전 10시 46분 기준 유가증권시장에서 엘앤에프 주식은 전 거래일 대비 10.17% 뛴 5만7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엘앤에프는 테슬라 전기차에 들어갈 양극재를 공급하고 있다. 이밖에 에코프로머티(7.43%) 포스코퓨처엠(7.43%) 한솔케미칼(6.94%) 등도 동반 강세다. 같은 시각 코스닥시장에서도 이
견조한 실적 전망…에이피알, 52주 신고가
에이피알이 11일 신고가를 썼다. 에이피알은 이날 오후 1시27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9100원(5.66%) 오른 16만9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장중 17만19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주가에 힘을 싣고 있는 건 탄탄한 실적이다. 에이피알은 홈 뷰티 디바이스와 화장품 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다. 증권가에선 에이피알이 지난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어닝 서프라이즈'(깜짝 실적)를 달성할 것으로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