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조개네" 무심코 만졌다가 죽을 뻔…'치명적 생물' 뒤늦게 알아차려
예쁜 조개껍데기를 수집하는 미국의 한 인플루언서가 일본 오키나와의 해변에서 우연히 발견한 생물 때문에 하마터면 큰일 날 뻔한 사연이 온라인에서 화제다. 지난 3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인플루언서 베킬리 롤스는 최근 틱톡에 오키나와 해변을 걷다가 조개껍데기로 추정되는 물체를 주워 카메라에 비춘 다음 바다로 돌려보내는 영상을 공개했다. 이 영상에서 롤스는 이 물체를 집어 들더니 "엄청 예쁘다"라고 말한
사형은 모든 것을 해결할까…3년 만에 사형 집행한 日의 뒷이야기
우리나라와 일본의 사법제도를 비교했을 때, 먼저 꼽을 수 있는 차이라면 사형제도일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는 사형제도는 있지만 1997년 이후 형을 집행하지 않아 실질적인 사형제 폐지 국가로 분류되죠. 그러나 옆나라 일본은 여전히 사형제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바로 지난달 27일 사형을 집행하면서 이와 관련된 찬반 논란이 다시 떠오르고 있죠. 우리나라에서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는 흉악범죄에 대한 강도 높은 처벌
농심 또 전 세계 무료 광고…넷플 1위 영화에 '신라면·새우깡' 유사한 음식 나와
넷플릭스 1위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 덕에 농심이 세계적으로 무료 광고 효과를 보고 있다. 5일 넷플릭스에 따르면 '케데헌'은 지난달 20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 뒤 2주간 영화 부문 글로벌 1위 자리를 지켰다. 한국을 배경으로 한 케데헌은 루미, 조이, 미라 등 3인조 K팝 그룹 '헌트릭스'가 귀신 잡는 '데몬 헌터'로 몰래 활약한다는 내용이다. 극 중 헌트릭스 멤버들은 김밥, 컵라면, 과자 등 한국 음식을 먹는다.
"여성에 추근대고 속옷 차림"…스위스서 출입 금지된 '이 나라' 사람들
스위스의 한 도시에서 프랑스인들의 시립 수영장 출입을 사실상 제한해 논란이 일고 있다. 시 측은 일부 이용객의 '몰상식하고 부적절한 행동'이 이유라고 설명했다. 연합뉴스는 프랑스 일간지 르파리지앵의 4일(현지시간) 보도를 인용, 프랑스와 국경을 맞대고 있는 스위스의 국경 도시 포랑트뤼시가 이같은 조치를 했다고 전했다. 시 당국에 따르면 이날부터 8월 말까지 스위스 시민, 스위스 내 거주 허가증 소지자, 유효한 스
"침대 18개, 화장실 2개"…월세는 '4분의 1 수준' 어디길래
미국에서 한 여성이 치솟은 주거비를 아끼기 위해 지하 벙커에서 생활하는 사연이 알려지며 눈길을 끌고 있다. 미국 현지 언론 뉴욕포스트는 최근 보도를 통해, 케이틀린 존슨이라는 여성이 지난해 4월 뉴욕에서 캘리포니아로 이주한 뒤 친구의 집 뒷마당에 있는 지하 벙커를 월세 500달러(한화 약 68만 원)에 임대해 거주 중이라고 전했다. 해당 벙커는 욕실과 주방, 침실, 거실 등 주거에 필요한 공간은 물론, 2층 침대 18개와
실내에서도 번개 맞는다…충전 중 감전된 10대 소녀
미국 앨라배마주에 거주하는 10대 소녀가 집에서 휴대폰을 사용하던 중 감전돼 병원에 이송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피해자는 심각한 부상을 입을 뻔했으나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었으며, 일시적으로 기억을 상실하는 등 충격적인 경험을 겪었다. 뉴욕포스트 등 미국 현지 언론의 2일(현지시각) 보도에 따르면, 19세 리사 헨더슨은 지난달 29일 밤 자신의 방에서 휴대전화를 충전하며 침대에 누워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보던
"몇 달 전에 예약해야 겨우 가요"…비싸도 몰린다는 'Z세대' 여행
편집자주Z세대(1990년대 후반~2010년대 초반 출생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문화와 트렌드를 주도하며, 사회 전반에서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가는 세대로 주목받고 있다. 에서는 전 세계 Z세대의 삶과 가치관을 조명하며, 그들이 어떻게 사회를 변화시키고 있는지를 들여다보고자 한다.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반려동물 때문에 여행 계획을 미루는 Z세대가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반려동물
"평양 오세요" 관광객 모집…'이 사람'만 빼면 환영, 누구길래
북한 전문 여행사가 오는 10월 열리는 평양 무역 박람회를 계기로 관광객을 모집한다. 다만 언론인과 여행 콘텐츠 제작자, 인플루언서 등의 참가는 제한했다. 6일 중국에 본사를 둔 북한 관광 전문업체 '영파이어니어 투어스(Young Pioneer Tours)'는 홈페이지에 오는 10월24일부터 11월1일까지 7박 8일 일정으로 평양에 방문할 관광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여행사는 "북한이 공식적으로 관광을 허가하지 않은 상태지만, 평양
화장실에서 휴대폰 사용이 위험한 이유…"손 씻어도 소용 없어"
화장실에서 휴대폰을 사용하는 습관이 감염성 세균에 노출되는 주요 원인이 될 수 있다는 전문가 지적이 나왔다. 프리머로즈 프리스톤 영국 레스터대학교 임상 미생물학 교수는 최근 현지 매체 데일리메일과의 인터뷰에서 "화장실 안에서 사용하는 스마트폰은 손 씻기 효과를 무력화시킬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아무리 손을 깨끗이 씻더라도, 오염된 기기를 다시 만지면 손에 세균이 옮겨붙는 것은 시간문제"라는 것이다. 화
"동남아서 저렴한 마사지 신중해야"…의사 경고한 이유
미국의 한 전문의가 동남아시아 등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마사지를 받는 여행객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조 휘팅턴 응급의학과 전문의는 태국의 한 골목길에서 5달러(약 7000원)짜리 마사지를 받은 뒤 다리에 심각한 염증이 생긴 한 남성의 사례를 공유했다. 휘팅턴 박사가 공개한 영상을 보면 이 남성의 다리에는 붉은 물집들이 다수 올라왔고, 고름이 가득 찬 고름집이 생겼다. 휘팅턴 박사는 "여기 보이는 건 모낭염"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