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샤워는 큰 실수, 저녁에 씻어야"…전문가 경고
샤워를 아침에 하는 것보다 저녁에 하는 것이 피부 건강과 수면의 질을 높이는 데 더 효과적이라는 전문가 의견이 나왔다. 8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여러 의료 전문가들의 의견을 인용해 "샤워는 항상 아침이 아닌 밤에 해야 한다"며 "저녁 대신 아침에 샤워하는 것은 큰 실수"라고 전했다. 보건기관 소속 아라고나 주제페 박사는 "아침 샤워는 감각을 깨우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저녁 샤워는 건강에 더 많은 이점을
"러시아의 가장 귀중한 자산 된 북한군"…달라진 모습에 외신도 깜짝
"그들이 피로 대가를 치른 경험은 헛되진 않을 것이다"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과 싸웠던 한 우크라이나군 대위의 말이다. 북한군이 빠르게 현대전에 적응하며 러시아군에 큰 자산이 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8일(현지시간) 북한군이 러시아에 파병됐던 초기에는 시대에 뒤떨어진 전술을 선보였으나, 직접 전쟁에 참전하며 '번개와 같은 속도'로 현대전에 적응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WSJ은 러시아 쿠르스
장난 삼아 내놨는데 48시간만에 품절대란…'치킨맛 치약' 뭐길래
미국 프라이드 치킨 브랜드 KFC가 만우절 장난으로 내놓은 '치킨맛 치약'이 출시 48시간 만에 품절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8일(현지시각) 미국 폭스뉴스에 따르면 KFC는 지역 치약회사 하이스마일(Hismile)과 협업해 한정판으로 선보인 치킨맛 치약을 선보였다. KFC는 "KFC 오리지널 레시피 치킨의 뜨겁고 육즙이 풍부한 조각을 한 입 베어 물듯이 입안을 상쾌하고 깨끗하게 해 주기 전에 치아에 풍미를 입혀주는 매력적인
"살아 있는 모습 보는 건 행운"…日 하구서 발견된 희귀종 정체
일본 남부의 한 마을의 강에서 희귀종인 '갯바다뱀장어'가 발견돼 관심을 끌고 있다. 이 개체는 따뜻한 해역에서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쿠로시오 난류를 타고 강으로 유입된 것으로 추측된다. 최근 일본 매체 요미우리 신문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저녁 고치현 시모다시에 있는 시만토강 하구에서 뱀장어를 잡던 시민이 "이상한 물고기가 잡혔다"며 시만토강 박물관을 찾았다. 잡힌 물고기는 몸길이 약 25㎝로, 뱀장어나 붕장
"방 밖에도 못 나가요"…무더기 비자 취소에 떨고 있는 美 유학생들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이민자 추방을 넘어 합법적인 비자를 소지한 유학생까지 무더기로 비자를 취소해 추방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10일(현지시간) 미 CNN 등은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미국 전역 최소 22개 주에서 300명이 넘는 유학생의 비자가 취소됐다고 전했다. 방문 교수와 연구원까지 포함하면 비자 취소 인원은 340명 이상으로 추정된다. NAFSA(국제교육자협회)에 따르면 3월 중순 이후 비자가 취
"주말까지 여행·외출 절대 안돼"…10년 만에 돌풍 경계령 내린 中 베이징
중국 베이징에 강력한 폭풍이 예고돼 베이징시 비상 대책본부가 보호지침을 내렸다. 지무뉴스, 베이징일보, 중화망 등 중국 현지 언론은 "11일 오후 5시부터 옌칭, 창핑 등에서 강풍이 불기 시작해 저녁 8시에는 베이징 전역에 영향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면서 "이런 지침이 내려진 것은 10년 만에 처음"이라고 10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돌풍의 강도가 점점 거세진다. 베이징시는 12일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약 11~13단
"AI인데 자꾸 에이원(A1)이라고"…누군가 봤더니 교육부 장관
린다 맥마흔 미국 교육부 장관이 세계 최대 규모 에듀테크 콘퍼런스 'ASU+GSV 서밋' 에서 인공지능을 의미하는 에이아이(AI)을 에이원(A1)이라고 발음해 논란의 중심에 섰다. 미국 IT매체 테크크런치(TechCrunch)는 11일(현지시각) "맥마흔은 인공지능(AI)에 대한 패널 토론에서 AI를 스테이크 소스처럼 A1으로 반복해서 언급했다"고 보도했다. 이날 맥마흔은 교육 및 기술 전문분야 전문가들과 AI학습에 대한 영향에 대해 토론했
"비행기 탈 때 편하다고 '이 옷' 입지 마세요"…전문가의 경고
신축성이 뛰어나 편하다는 이유로 여행객들이 즐겨 입는 레깅스가 비행기 탑승 시에는 절대적으로 피해야 할 의복이라는 전문가 조언이 나왔다. 9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 등 복수의 매체는 항공 안전 전문가 크리스틴 네그로니의 발언을 인용해 이 같은 내용을 보도했다. 그는 "대부분의 레깅스는 합성 섬유로 만들어진다"며 "생존 가능한 항공 사고에서 가장 큰 위험은 화재이기 때문에 비행기에서 레깅스를 입으면 안 된다"고
"은행도 2600억원 당했다"…명문대 출신 30대 금수저, 사기 수법이
세계 최대 투자은행 JP모건 체이스가 20대 창업가에게 수천억원대 규모의 사기를 당했다. 실리콘밸리 역사상 최악의 사기로 꼽히는 테라노스 사건에 이어 또다시 명문대 출신을 내세운 수법에 대형 투자은행까지 당했다. 13일 현지 외신의 보도를 종합하면, 지난달 28일(현지시간) 뉴욕 맨해튼 연방법원은 학자금 대출 관리 스타트업 프랭크의 최고경영자(CEO) 찰리 재비스(32)에게 유죄 판결을 내렸다. 학자금 대출 관리 스타트업
"재택근무 중 일하는 척"…키보드 2100만번 누른 女형사 해고
재택근무를 하면서 일하고 있는 척 행동한 여형사가 해고됐다. 이 형사는 근무를 하는 도중 고의로 노트북 키보드의 특정 키를 반복해 누르다가 적발됐다. 10일(현지시각) 데일리메일은 영국 서머셋에 근무하던 여형사 바스윅이 재택근무를 하는 것처럼 보이도록 고의로 노트북 키보드의 특정 키를 2100만번 이상 입력한 것이 적발돼 해고됐다고 보도했다. 이는 부서에서 사용하는 소프트웨어가 장기간에 걸쳐 비정상적인 입력 횟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