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부터 추락 시작"…한국 '여권 파워' 세계 39위까지 곤두박질쳐
한국이 글로벌 컨설팅업체 노마드캐피탈리스트가 발표한 ‘2025 여권 지수’에서 39위를 기록했다. 한국은 지난해의 32위에서 일곱 계단 하락해 39위에 그쳤다. 지난 2일(현지시간) 미 CNBC는 노마드캐피탈리스트가 공개한 2025 여권 지수에서 아일랜드는 전 세계 최고 수준의 여권 보유국으로 선정됐다고 보도했다. 해당 지수는 세계 각국 시민권의 가치와 그 나라 국민이 여행국에서 받는 대우를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지표다. 여
"아침 샤워는 큰 실수, 저녁에 씻어야"…전문가 경고
샤워를 아침에 하는 것보다 저녁에 하는 것이 피부 건강과 수면의 질을 높이는 데 더 효과적이라는 전문가 의견이 나왔다. 8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여러 의료 전문가들의 의견을 인용해 "샤워는 항상 아침이 아닌 밤에 해야 한다"며 "저녁 대신 아침에 샤워하는 것은 큰 실수"라고 전했다. 보건기관 소속 아라고나 주제페 박사는 "아침 샤워는 감각을 깨우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저녁 샤워는 건강에 더 많은 이점을
음료 '딱 한 모금' 마셨는데 사망…기도에서 곰팡이 자라고 있었다
덴마크의 한 60대 남성이 썩은 코코넛 워터를 모르고 마신 뒤 몇 시간 만에 사망한 사건이 발생했다. 3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덴마크 오르후스 출신 69세 남성 A씨의 사연을 보도했다. 그는 한 달 전에 손질된 코코넛을 사서 냉장고에 넣지 않고 주방 테이블에 그대로 놓아두었다. 이후 이 남성은 빨대를 이용해 코코넛 워터 소량을 삼키다 그만 마셨다. 이유는 맛이 이상했기 때문이었다. A씨가 코코넛을 열어보니 속
"러시아의 가장 귀중한 자산 된 북한군"…달라진 모습에 외신도 깜짝
"그들이 피로 대가를 치른 경험은 헛되진 않을 것이다"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과 싸웠던 한 우크라이나군 대위의 말이다. 북한군이 빠르게 현대전에 적응하며 러시아군에 큰 자산이 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8일(현지시간) 북한군이 러시아에 파병됐던 초기에는 시대에 뒤떨어진 전술을 선보였으나, 직접 전쟁에 참전하며 '번개와 같은 속도'로 현대전에 적응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WSJ은 러시아 쿠르스
머스크, 세계 최고 갑부 1위 탈환…한국은 이재용 아니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전 세계 억만장자 순위 1위를 탈환했다. 최근 포브스가 발표한 '2025년 세계 부호 명단'을 보면 머스크는 자산이 전년 대비 1470억달러 불어나 3420억달러(약 500조원)로 전 세계 최고 갑부가 됐다. 앞서 머스크는 2022년 포브스 갑부 순위 1위에 올랐다. 그러나 2023년과 2024년에는 베르나르 아르노 루이뷔통모에헤네시(LVMH) 회장 일가에 밀려 2위에 머물렀다. 미국 도널드 트럼프 2기 행
"주식 시장 20% 폭락은 의도한 것" 트럼프가 올린 동영상 사실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워런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버크셔) 최고경영자(CEO)가 자신의 경제 전략을 지지한다고 주장한 동영상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유했다가 버크셔 측이 곧바로 '가짜 뉴스'라고 반박하는 바람에 망신당했다. 4일(현지시간) 미 CNBC 방송은 이날 오전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의 정책 결정을 옹호하는 취지의 1분 6초 분량 동영상 링크를 트루스소셜에 올렸다고 보도했다. 이 동영상은 '정부의 고의 증
"주말까지 여행·외출 절대 안돼"…10년 만에 돌풍 경계령 내린 中 베이징
중국 베이징에 강력한 폭풍이 예고돼 베이징시 비상 대책본부가 보호지침을 내렸다. 지무뉴스, 베이징일보, 중화망 등 중국 현지 언론은 "11일 오후 5시부터 옌칭, 창핑 등에서 강풍이 불기 시작해 저녁 8시에는 베이징 전역에 영향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면서 "이런 지침이 내려진 것은 10년 만에 처음"이라고 10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돌풍의 강도가 점점 거세진다. 베이징시는 12일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약 11~13단
"진심으로 사과"…간호사 폭행 日 히로스에 료코, 모든 활동 중단
일본 유명 배우 히로스에 료코가 간호사 폭행 혐의로 체포된 가운데 히로스에 료코 측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향후 활동을 중단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8일 히로스에 료코 소속사 'R.H'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피해를 본 분을 비롯해 관계된 분들에게 폐와 걱정을 끼친 데 대해 깊은 사과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해당 사안에 대해서 수사 중으로 자세한 공표는 삼가겠다"며 "히로스에 료코는 당분간 모든 활
'돼지고기 기름'이 채소보다 몸에 좋다고?…건강한 음식 8위에 선정
세계에서 가장 건강한 음식 조사에 '돼지고기 지방'이 이름을 올렸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8일 영국 미러 등에 따르면 돼지고기 기름은 세계에서 가장 건강한 음식 8위에 선정됐다. 이번 조사는 BBC Future에서 진행했다. 글로벌 저널에 실린 식품영양 연구를 토대로 음식 1000개를 분석해 건강에 도움이 되는 상위 100개를 선정한 뒤 영양 성분에 따라 순위를 매겼다. 돼지고기 지방은 100점 만점에서 73점을 받았다. 토마토,
"이대로 가다간 큰일" 결단 내린 일본…여행객 숙박 없이 온천 이용 금지
일본이 코로나19 이후 시작된 오버투어리즘(과잉관광)으로 온천수 급감 문제를 겪고 있다. 외국인 관광객들이 선호하는 1인용 온천탕을 지나치게 많이 늘린 것이 온천수 부족의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일본 주요 온천지역에서는 정부의 권고에 따라 숙박을 하지 않는 당일치기 여행객의 온천 입욕을 금지하거나 심야시간 영업을 하지 않는 곳도 늘고 있는 추세다. 주요 온천서 물 부족 심화…"4년간 20% 감소" NHK에 따르면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