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이전
2025.03.23
다음
1
분위기 뒤바뀐 잠실 "호가 2~3억 내리고 급매 위주로 팔려"

분위기 뒤바뀐 잠실 "호가 2~3억 내리고 급매 위주로 팔려"

서울시가 토지거래허가구역 확대 지정 이후 잠실 대장 단지에서도 급매물들이 나오면서 종전 대비 2억~3억원 가량 낮은 가격으로 거래가 이뤄졌다. 서울시는 해제 발표 이후 21일부터 23일까지 토허구역 대상지역 부동산을 중심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했다. 21일에는 송파구 잠실동 엘스·리센츠 일대 공인중개업소들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진행했다. 강남·서초·송파구와 용산구 전역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여 오는 24일부터

2
국토부, 2호선 신도림역 탈선에 감독관·조사위 현장 급파

국토부, 2호선 신도림역 탈선에 감독관·조사위 현장 급파

국토교통부가 23일 오전 서울 지하철 2호선 신도림역에서 발생한 열차 탈선 사고와 관련해 '철도재난안전상황실'을 즉시 가동하고 사고 수습과 원인 조사에 나섰다. 국토부는 철도안전정책관을 중심으로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 철도안전감독관, 한국교통안전공단 등 유관 기관을 현장에 투입해 정확한 사고 원인 파악과 피해 최소화에 주력하고 있다고 이날 밝혔다. 서울교통공사도 사고 직후 초기 대응팀을 현장에 투입해 상황

3
"나는 성골이고, 너는 육두품" 인턴에 갑질… '군대보다 독한' 한국도로공사

"나는 성골이고, 너는 육두품" 인턴에 갑질… '군대보다 독한' 한국도로공사

"나는 성골이고 너 같은 인턴(사원)은 육두품.""여기서 제일 (비속어) 같은 건 나일 거다. 욕도 제일 많이 하고. 그런데 제 성격 안 고쳐진다. 제가 싫으면 오지 마라" 한국도로공사가 직장 내 갑질로 몸살을 앓고 있다. '군대 문화라는 표현조차 부족하다(블라인드)'는 한탄이 공사 내부에서 나올 정도로 수직적인 조직 문화에서 비롯된 문제다. 내부 감사에서는 폭언·협박·인사 갑질 등을 확인했음에도, 경징계 처분만 반복하며

4
구청에 쏟아진 토지거래허가구역 폭탄 문의…발 빠르게 설명 나선 서초구

구청에 쏟아진 토지거래허가구역 폭탄 문의…발 빠르게 설명 나선 서초구

“토지거래허가제도 시행일인 3월 24일 이전에 체결한 아파트 거래계약도 토지거래허가 대상인가요?”“아닙니다. 거래계약 체결일이 토지거래허가제도 시행일인 3월 24일 이전이라면 토지거래허가 대상에 해당되지 않습니다.” 정부와 서울시가 지난 19일 ‘주택시장 안정화 방안’으로 강남 3구와 용산구의 모든 아파트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확대 지정하자 부동산 시장이 일대 혼란에 빠졌다. 당초 토지거래허가구역에 빠져 있

5
"지방 다주택자 중과 폐지해도 서울 집값 안 오른다…거래 늘릴 마중물 기대"

"지방 다주택자 중과 폐지해도 서울 집값 안 오른다…거래 늘릴 마중물 기대"

기존 주택 보유자가 지방 주택을 추가 매입할 경우 다주택자 중과세 적용을 폐지하는 방안에 대해 전문가들은 지방 부동산 시장 활성화에 마중물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지방에 투자 열기가 살아난다고 해도 서울 수도권으로의 확산은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지방에서도 상급지로만 투자가 쏠릴 수 있어 정부가 개입하기보다는 시장에 맡겨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다. 박원갑 KB국민은행 부동산수석전문위원은 "

6
금호건설, 부산 ‘에코델타시티 아테라’ 견본주택 개관

금호건설, 부산 ‘에코델타시티 아테라’ 견본주택 개관

금호건설은 부산 강서구 강동동에 공급하는 ‘에코델타시티 아테라’의 견본주택을 개관한다고 21일 밝혔다. 민간참여형 공공분양 주택 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에코델타시티 아테라’는 지하 2층~지상 16층, 16개동, 1025가구로 조성된다. 전체 가구 중 약 63%는 전용 59㎡로 공급에 나선다.전용면적 84㎡ 규모 아파트는 청약통장 가입 기간 6개월 이상, 월 납입금 6회 이상 납입한 부산·울산·경남 거주자, 만 19세 이상 무주택

7
[논단]토허제 해제와 재지정, 정책혼란 책임 물어야

토허제 해제와 재지정, 정책혼란 책임 물어야

서울시는 2월 12일 송파구와 강남구 일대의 아파트 291곳에 대한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해제 조치를 단행한 지 36일 만인 지난 19일 3월 24일부터 9월 30일까지 6개월간 강남 3구와 용산구 전체에 토지거래허가제(토허제) 실시를 발표했다. 토허제 해제 조치 후 가격 급등 등 과열 징후에 대한 언론 보도가 시선을 끌자 오세훈 시장은 해제 조치 후 불과 한 달 만인 지난 10일 “다시 규제하는 것도 검토”할 것이라고 언급한 지

8
아파트 평면설계 자유롭게…현대건설, 신기술 안전성 인증

아파트 평면설계 자유롭게…현대건설, 신기술 안전성 인증

현대건설은 주거용 PC(Precast Concrete) 라멘조 보·기둥 접합 기술의 안전성을 인증받았다고 23일 밝혔다. PC는 공장에서 미리 만들어 현장에서는 조립만 하는 공법을, 라멘조는 기둥과 보를 활용해 하중을 유지하는 구조를 뜻한다. 라멘조는 공간을 구분하는 벽체가 없어 평면을 자유롭게 해 공간 활용도를 높일 수 있다. 이번에 현대건설이 기술인증서를 받은 기술은 아파트에 흔히 쓰이는 벽식 구조가 아닌 라멘 구조를 탈현

9
대우건설, 우수협력사 선정·포상

대우건설, 우수협력사 선정·포상

대우건설은 20일 서울 한 호텔에서 주요 협력사와 함께 간담회를 했다고 밝혔다. 김보현 대우건설 대표와 주요 임직원, 우수 협력사 대표가 참석했다. 행사 시작에 앞서 협력회사 관련 제도·정책을 알린 후 묻고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 대표는 "협력회사의 헌신과 노력 덕분에 국내외 다양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면서 "올해는 안전 최우선의 원년으로 협력회사와 함께 안전과 상생을 위해 노력해 지속 가능한 미래

10
신림동 삼성산 일대 990여 가구 주거단지로 대변신

신림동 삼성산 일대 990여 가구 주거단지로 대변신

서울 관악구 신림동 삼성산 자락의 노후 저층 주거지가 최고 28층 990여 가구의 주거단지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관악구 신림동 419일대 '신림6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의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신속통합기획은 시와 민간이 정비계획안 초안을 함께 만드는 제도인데 재건축 속도를 높일 수 있다. 대상지는 삼성산 자락에 위치하고 있다. 신림초, 병설 유치원과 접하고 있으며 바로 옆 신림5구역을 비롯해 재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