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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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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결혼식 어쩌지" 재판관 고민…고심 깊은 헌재 단면 보여줘

"아들 결혼식 어쩌지" 재판관 고민…고심 깊은 헌재 단면 보여줘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가 이르면 이번 주 중 나올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정형식 헌법재판소 재판관이 아들 결혼식 불참까지 고민한 것으로 전해졌다. 9일 국민일보는 "정 재판관의 장남은 전날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렸다"며 "윤 대통령 탄핵심판 주심 재판관을 맡은 정 재판관은 헌재에 국민적 이목이 쏠려 있는 상황이라 아들 결혼식을 불참하는 방안도 고민한 것으로 전해졌다"고 보도했다. 정 재판관 아들 결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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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고 있는 신사임당"…광주서 5만원권 위조지폐 다량 유통

"웃고 있는 신사임당"…광주서 5만원권 위조지폐 다량 유통

교도소 수형 동기 소개로 알게 된 지인에게 위조지폐를 구매하고 이를 유통한 4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10일 5만원 권 위조지폐를 사용해 상인들을 속인 혐의(위조통화취득행사·사기 등)로 일용직 노동자 40대 A씨를 구속했다. A씨는 지난달 6일부터 이달 4일까지 광주 서구 풍암동 일대 편의점 등 3곳에서 물품을 구매하기 위해 5만원 권 위조지폐 1장을 사용하거나 사용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교도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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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급 월급 '269만원'으로 올린다는데…"공무원 관두고 싶어" 역대 최고

9급 월급 '269만원'으로 올린다는데…"공무원 관두고 싶어" 역대 최고

낮은 급여와 과중한 업무, 경직된 문화 등으로 공직을 이탈하는 공무원들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공무원들의 이직 의향 역시 조사 이래 최고치를 찍은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가 떠나는 공무원들을 붙잡기 위해 보수 인상 등 처우 개선에 안간힘을 썼지만 소용이 없었다는 지적도 나온다. 9일 한국행정연구원은 지난해 8~9월 48개 중앙행정기관과 광역·기초자치단체 본청 소속 일반직 공무원 607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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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현 "내란 특검 후보 수락 했는데…尹 석방에 모멸감 느껴"

서지현 "내란 특검 후보 수락 했는데…尹 석방에 모멸감 느껴"

서지현 전 검사가 내란 상설특검 후보 추천 제안을 수락했었다고 밝히며 윤석열 대통령 석방에 대해 "분노와 모멸감을 느꼈다"고 토로했다. 서 검사는 지난 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지난해 12월 한 추천위원으로부터 상설 내란 특검 후보 추천 제안을 받았다. 많이 망설였다"며 "겨우 되찾은 일상의 평온을 잃기 싫었고, '무게감'을 이유로 '여성은 안 된다'고 할 것이 자명해 보였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항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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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휘성 사망…"범죄 혐의점 확인 안 돼"

가수 휘성 사망…"범죄 혐의점 확인 안 돼"

가수 휘성(43·본명 최휘성)이 10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소속사 타조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휘성은 이날 오후 6시29분쯤 서울 성동구 자택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사망 판정을 받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외부 침입 흔적 등 범죄 혐의점이 확인되지 않았다"고 했다. 소속사 측은 "갑작스러운 비보에 유가족을 비롯한 동료, 임직원 모두 비통한 심정으로 고인을 애도하고 있다"며 "휘성이 편안히 쉴 수 있도록 고인의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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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선변호리포트] 지혜씨의 ‘보이스피싱 현금수거책’ 누명 탈출記

지혜씨의 ‘보이스피싱 현금수거책’ 누명 탈출記

편집자주형사사건 피고인 10명 중 4명이 국선(國選) 변호사 도움을 받는다. 국선 변호는 주로 경제적 능력 등으로 인해 변호인을 선임하기 힘든 피의자·피고인의 헌법상 권리(변호인 조력권)를 보장하려고 만든 제도다. 그런 만큼 ‘국선 변호 스토리’에는 우리 사회의 환부와 사각지대가 많이 녹아 있는 것이다. 아시아경제의 두번째 리포트는 지혜씨(가명)와 이혜진 변호사의 사례다. “말 편하게 할까요.” 2022년 6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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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검찰총장 “적법절차 따라 즉시항고 안 해, 탄핵 사유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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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으로 고정 후 불 태워야"…'저주 인형' 사용법에 누리꾼 경악

"못으로 고정 후 불 태워야"…'저주 인형' 사용법에 누리꾼 경악

국내 다수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되는 '저주 인형'이 아이들에게 정서적으로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10일 연합뉴스는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되는 저주 인형이 순간적인 스트레스 해소에는 도움이 될 수 있을지 모르지만, 가학적인 사용법이 공공연하게 홍보되고 있다는 점에서 아이들 정서에 좋지 않을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보도했다. 이 제품은 저주하고 싶은 사람의 이름을 '부적'에 적고 짚으로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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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미국 속국" 美 유튜버 망언에…서경덕 "강력 처벌해야"

"한국은 미국 속국" 美 유튜버 망언에…서경덕 "강력 처벌해야"

유대계 미국인 유튜버 조니 소말리(본명 램지 칼리드 이스마엘)가 업무방해 및 경범죄 처벌 위반 등으로 기소된 가운데,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강력한 처벌로 좋은 본보기를 만들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서 교수는 1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평화의 소녀상'에 입을 맞추는 등 국내에서 온갖 기행을 벌여 기소된 유튜버 조니 소말리가 최근 재판에서도 불량한 태도를 보여 논란이 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당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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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 대회서 쓰러진 50대…하프코스 뛰던 군의관이 살려

마라톤 대회서 쓰러진 50대…하프코스 뛰던 군의관이 살려

전북 정읍동학마라톤대회에 참가한 50대 남성이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가 같은 대회에 참가한 군의관의 심폐소생술 덕에 살아났다. 9일 전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8분쯤 정읍시 청소년수련관 앞 도로에서 정읍동학마라톤대회에 참가한 A씨(56)가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이때 군중 사이로 A씨의 상태를 살핀 이가 있었다. 이 대회 하프 코스에 출전한 제5공중기동비행단 소속 군의관 장윤수 대위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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