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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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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저지른 90대가 옥살이 못하겠나?…고령자 감경에 난리난 中

성범죄 저지른 90대가 옥살이 못하겠나?…고령자 감경에 난리난 中

고령화로 노인 인구 비중이 늘고 있는 중국에서 최근 고령 성범죄자가 구치소 실형을 면제받아온 법규와 관행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싱가포르 연합조보 등 중화권 매체들은 후난성 샤오양현에 사는 93세 농민 저우모씨가 작년 10월 현지 중급인민법원에서 성폭행 혐의가 유죄로 인정돼 징역 15년을 선고받았다고 11일 보도했다. 그런데 샤오양현 구치소 측은 한 달 뒤 저우씨가 '스스로 생활할 수 없다'는 이유로 수감을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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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한복판서 '라방'하던 20대 여성 피살…40대 남성 긴급 체포

도쿄 한복판서 '라방'하던 20대 여성 피살…40대 남성 긴급 체포

일본 도쿄 한복판에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던 20대 여성이 흉기에 찔려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1일 NHK, 야후재팬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50분쯤 경찰에 "도쿄 신주쿠구 다카다노바바 거리에서 사람이 흉기에 찔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피해 여성은 사건 발생 당시 거리에서 라이브 방송을 진행 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여성은 라이브 방송 도중 흉기에 찔려 의식불명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지만 결국 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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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나토 탈퇴해야" 직격날린 머스크…전기차시장 외면하나[AK라디오]

"美 나토 탈퇴해야" 직격날린 머스크…전기차시장 외면하나

일론 머스크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X(옛 트위터)에 "미국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에서 탈퇴해야 한다"는 내용의 글을 올려 논란이 일고 있다. 그동안 간접적으로 비슷한 견해를 표현해 왔지만, 이처럼 직접적으로 나토 탈퇴를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트럼프 대통령의 측근이자 정부 효율부 수장으로 입각한 머스크의 발언이라 과거보다 그 무게감이 크게 다가오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동안 나토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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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년간 돌보던 아들 살해한 80대 아버지…日 법원 판단은?

34년간 돌보던 아들 살해한 80대 아버지…日 법원 판단은?

34년간 병상의 아들을 간호하던 80대 아버지가 아들 살해 혐의로 재판을 받았다. 50세가 된 아들을 돌보던 아버지는 자신도 나이가 들면서 쇠약하고 병을 앓게 되자 아들과 함께 죽으려고 했다. 아들도 동의했다. 하지만 아내가 남편을 말리며 아들만 죽고 자신은 살았다. 일본 NHK는 10일 "시가현 야스시에서 34년간 병상에 있던 장남을 간호한 82세 아버지가 아들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다"면서 "10일 열린 재판에서 법원은 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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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새 시총 189조 증발한 테슬라…트럼프 "내일 차 뽑으러 간다"

하루새 시총 189조 증발한 테슬라…트럼프 "내일 차 뽑으러 간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1일(현지시간) "일론 머스크에 대한 신뢰와 지지를 보여주기 위해 내일 아침 새 테슬라 한 대를 구매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새벽 본인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트루스소셜을 통해 "그는 진정으로 위대한 미국인"이라며 "왜 그가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만들기 위해 자신의 엄청난 능력을 발휘하는 대가로 처벌받아야 하는가"라고 반문했다. 민주당 의원들은 트럼프 2기 행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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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졸 초임도 '월급 1000만원'…"인재 모십니다" 파격 조건 내민 中기업들

대졸 초임도 '월급 1000만원'…"인재 모십니다" 파격 조건 내민 中기업들

중국 AI(인공지능) 기업 딥시크의 부상을 계기로 전 세계 투자금이 중국으로 몰려드는 가운데, 중국 AI 기업들의 인재 확보 경쟁이 치열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중국 관영매체 글로벌타임스는 최근 상하이에서 열린 채용박람회에서 AI 분야 대졸자 채용에 많은 기업이 몰린 가운데, 인재 채용을 위해 최고 1000만원에 가까운 월급을 제시한 기업도 있었다고 보도했다. 지난 8일 상하이에서 열린 채용박람회에는 반도체산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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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두테르테 전 대통령 체포…7년간 살상 행위 조사

필리핀 두테르테 전 대통령 체포…7년간 살상 행위 조사

필리핀 정부가 벌인 '마약과의 전쟁'과 관련해 국제형사재판소(ICC)가 로드리고 두테르테 전 필리핀 대통령에 대해 발부한 체포 영장을 11일 집행했다. 필리핀 대통령실은 필리핀 경찰이 홍콩 방문 뒤 이날 귀국한 두테르테 전 대통령을 마닐라 국제공항에서 체포했다고 밝혔다. ICC는 두테르테 전 대통령 임기(2016∼2022년) 동안 마약과의 전쟁으로 벌어진 대규모 살상 행위를 조사하기 위해 인터폴을 통해 두테르테 전 대통령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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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4년반 만에 '최악 폭락'…트럼프 당선 후 상승분 반납

테슬라 4년반 만에 '최악 폭락'…트럼프 당선 후 상승분 반납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 주가가 약 4년 6개월 만에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지난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 후 급등했던 주가가 제자리로 돌아왔다. 10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테슬라는 전장 대비 15.43% 내린 222.15달러에 마감했다. 장 중 한때는 220.00달러까지 추락했다. 이날 하루 낙폭은 21.06% 밀렸던 2020년 9월8일 이후 최대치다. 종가 기준 시가총액은 7146억달러로 전장 대비 1303억달러 증발했다. 지난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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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트럼프發 침체 공포에 '블랙 먼데이' 쇼크…나스닥 4% 폭락

트럼프發 침체 공포에 '블랙 먼데이' 쇼크…나스닥 4% 폭락

미국 뉴욕증시의 3대 지수가 트럼프발(發) 'R(Recession·경기 침체)의 공포'에 10일(현지시간) 급락했다. 나스닥 지수는 4% 폭락해 2년 6개월 만에 최악의 날을 보냈다. 경기 침체를 감수하더라도 관세 정책을 강행하겠다는 취지의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발언이 월가를 불황의 공포로 밀어넣고 있다. 트럼프, 경기 침체 와도 관세폭격 강행 예고…나스닥 4% 폭락 이날 뉴욕 주식시장에서 블루칩 중심의 다우존스30산업평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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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관세 예외 없다" 하지만…NYT "지속 어려워"

트럼프 "관세 예외 없다" 하지만…NYT "지속 어려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첫 임기 때 무역전쟁과 달리 관세에 예외나 면제를 허용하지 않겠다고 강경한 입장을 밝혔지만, 이를 지속하기 어려울 것으로 관측된다고 10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멕시코, 캐나다에 25% 폭탄 관세를 부과한 뒤 이틀만인 지난 6일 멕시코, 캐나다 수입품 중 미국·멕시코·캐나다 협정(USMCA) 적용 대상인 모든 상품에 대해 4월2일까지 관세를 면제하는 내용의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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