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이전
2025.03.10
다음
1
10대 건설사 1년간 임직원 1400명 내보냈다[건설시계제로]

10대 건설사 1년간 임직원 1400명 내보냈다

건설업 불황 속에도 고용 규모를 유지했던 10대 건설사마저 지난 1년간 1400명가량 감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 한파에 건설 프로젝트 발주가 어려워지자 일자리도 덩달아 줄였다. 2년 전만 해도 경기 개선을 낙관하며 인재 영입에 나섰으나 최근에는 신입 채용도 주저할 정도로 분위기가 바뀌었다. 전통적으로 건설업은 종사자 규모가 크고 취업유발계수도 높아 대표적인 일자리 창출 산업으로 꼽혔으나 그 위상이 날로 초라해지

2
[건설시계제로]"살 길은 유동성 확보" 사외이사 1순위 금융권

"살 길은 유동성 확보" 사외이사 1순위 금융권

건설 경기 한파가 이어지면서 업계에서는 금융이나 회계 전문가 혹은 전직 정부 관료를 사외이사로 영입하고 나섰다. 유동성 확보와 리스크 관리 능력을 높이기 위한 조치로 분석된다. ◆금융·회계 전문가 대거 선임…재무 건전성 확보= 10일 금융감독원의 전자공시시스템에 올라온 주주총회 소집결의 공시에 따르면 주요 건설사들의 사외이사 1순위는 금융이나 회계 전문가다. 코오롱글로벌은 오는 26일 열리는 정기주주총회에 정

3
전세사기 피해자 두 달 새 2700명↑… 30대 이하가 74%

전세사기 피해자 두 달 새 2700명↑… 30대 이하가 74%

올해 들어 전세 사기 피해자가 2700명가량 불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피해자 4명 중 3명은 30대 이하 청년층이었다. 10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박용갑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전세 사기 피해 실태조사’에 따르면, 전세 사기 특별법에 따라 정부 지원을 받을 수 있는 피해자는 지난달 19일 기준 총 2만7372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12월 23일 국토부가 국회에 보고한 2만4668명보다 두 달 새 2704명

4
강남·서초 아파트 30% 종전 최고가 경신… "지역별 양극화 뚜렷"

강남·서초 아파트 30% 종전 최고가 경신… "지역별 양극화 뚜렷"

올해 서울 강남구와 서초구 아파트 매매 중에서 30% 이상은 종전 최고가보다 높은 가격에 거래된 것으로 파악됐다. 10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에 따르면 지난 1~2월 거래된 서울 아파트 5983건 중 46.1%의 매매가가 2006년부터 지난해까지 나왔던 최고 가격의 90% 이상으로 집계됐다. 특히 강남구(39%)와 서초구(34%)에서는 매매 중 종전 최고가를 경신한 비중이 30%를 넘어서며 가격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반포동 래미안원베일리 전

5
재건축·재개발 조합에 초기 자금 빌려준다…최대 50억원

재건축·재개발 조합에 초기 자금 빌려준다…최대 50억원

국토교통부는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준비하고 있는 정비사업 조합이 용역 등을 진행하는 데 쓸 수 있도록 초기자금을 최대 50억원까지 융자해주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앞서 지난해 주택공급 확대방안 후속조치로 주택도시기금에서 올해 400억원 예산이 신설됐다. 용역비를 비롯해 조합 운영비, 기존 대출 상환 같은 용도로 쓸 수 있다. 이자율은 사업장이 있는 지역이나 유형에 따라 차등해 적용하며 이자는 만기일에 일시 지급해

6
GS건설, 6275억원 규모 관악구 봉천동 재개발 공사 수주

GS건설, 6275억원 규모 관악구 봉천동 재개발 공사 수주

GS건설은 6275억원 규모의 서울 관악구 봉천동 재개발 정비사업을 수주했다고 10일 공시했다. 해당 사업은 봉천동 4-51번지 일대에 지하 4층∼지상 27층, 14개 동, 1531가구 아파트와 부대 시설을 짓는 공사다. 공사 예정 금액은 2023년 말 기준 연결 매출액의 4.67%다. 공사 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48개월이다.

7
서울 1~2월 아파트 전세<월세…강남3구에 몰려

서울 1~2월 아파트 전세<월세…강남3구에 몰려

올해 들어 서울 아파트 임대차 시장에서 전세보다 월세 거래가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강남3구에서 계약된 월세거래 건수가 서울 전체의 23%를 차지한다. 월세 가격이 300만원을 넘어서는 고가 월세 계약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10일 우리은행 WM영업전략부가 올해 1월1일부터 2월28일까지 신고된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 서울 아파트 전월세실거래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월세 거래는 1만6570건(51.1%)으로 전세

8
3기 신도시 공공주택 3년 내 입주 고작 1만가구

3기 신도시 공공주택 3년 내 입주 고작 1만가구

수도권을 시작으로 주택 공급 부족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3기 신도시 공공주택 중 3년 안에 입주할 수 있는 물량은 약 1만가구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3기 신도시 공공주택 절반 이상이 2030년 이후 입주 예정이어서 내년과 2027년 공급 부족 해소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10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이연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제출한 '3기 신도시 연도별 입주물량 계획'을 보면, 고양창릉·

9
서울시, 세운지구 정비계획 직접 수립 나선다

서울시, 세운지구 정비계획 직접 수립 나선다

서울시가 세운지구 육성을 위해 직접 정비계획을 수립하고 지원한다. 서울시는 다음 달부터 명보아트홀 북측에 위치한 세운 6-1-1구역(중구 을지로3가 291-45 일원) 정비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한다고 10일 밝혔다. 서울시는 낙후된 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고 신속한 정비사업 추진을 통한 경쟁력 있는 도심 재도약을 위해 공공의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용역은 내년 상반기 마무리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해 6월 시는 약 43만㎡

10
롯데건설, 수도권·영남·호남에 '안전점검센터' 개소

롯데건설, 수도권·영남·호남에 '안전점검센터' 개소

롯데건설이 수도권, 영남권, 호남권 3개 권역에 '안전점검센터'를 신설해 실시간 점검에 나선다. 롯데건설은 최근 서울 동작구 수도권 안전점검센터에서 박영천 최고안전책임자(CSO)와 주요 안전보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센터 개소식을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롯데건설은 권역별 상시 점검 체계 구축을 통해 위험 요소를 발견하면 즉시 대응한다. 롯데건설은 "본사 안전상황센터와 연계해 감시카메라(CCTV)로 안전관리가 저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