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생 딸에 5000만원 이상 썼어요"…‘과소비 지옥’ 빠진 에듀맘 증가하는 日
초등학교 6학년 딸을 40대 후반 일본 여성 다나카 요코(가명)는 에듀맘(자녀 교육에 관심이 많은 엄마)이다. 좋은 중학교를 보내기 위해 그녀가 아이에 쓰는 돈은 한해 2000만원이 넘는다. 그녀의 딸은 한달에 몇 개의 학원을 돌며 수업을 받는다. 회당 6600엔(6만원)이다. 여름방학에는 국어와 수학에서 각각 20회 가까운 개별 지도를 받으며, 총 50만 엔(540만원)의 출혈을 감수해야 했다. 다나카는 학원을 다닐수록 딸의 성적이
손흥민 불같이 화냈던 라커룸 영상 알고보니…"선수 동의없었다"
2020년 7월 손흥민이 소속 구단인 토트넘 홋스퍼의 골키퍼 위고 요리스와 라커룸에서 언쟁을 벌이는 영상은 전 세계 축구 팬들에게 충격을 준 바 있다. 이들의 격한 감정싸움은 다큐멘터리를 통해 고스란히 공개됐는데, 탈의실 내 카메라 설치는 선수들이 동의한 부분이 아니었다고 요리스가 직접 폭로했다. 지난 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타임스는 요리스가 최근 출간한 자서전 '나의 토트넘을 얻다(Earning my Spurs)'에서 등장한
트럼프 측근 해거티 "주한미군 철수는 협상 방식…韓은 선진국"
빌 해거티 미국 연방 상원의원(공화·테네시)은 10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이 첫 재임 때 주한미군 철수를 거론한 것에 대해 "사업가가 협상하는 방식"이라고 밝혔다. 차기 트럼프 정부의 국무부 장관 등의 후보로 거론되는 해거티 의원은 이날 미국 CBS 방송 인터뷰에서 '트럼프 당선인이 재임 시 미군을 일본, 한국에서 철수하는 것에 관해 이야기했는데 현재 아시아에서 미군 감축이 우선순위냐'는 질문에 이같
마약중독 40대 아들 가두려 집안에 감방 만든 어머니
태국에서 마약 중독자인 아들을 막기 위해 집에 감방을 만든 어머니가 적발됐다. 10일 현지 매체 '카오속'은 "태국 동부 부리람주의 64세 여성이 마약에 중독된 42세 아들을 가두기 위해 자택에 철창으로 감방을 설치했다가 지난 6일 적발됐다"고 보도했다. 이 여성은 최근 재활 과정을 마치고 풀려난 아들이 자신과 이웃에 피해를 줄까 봐 감방을 설치했다고 한다. 여성은 경찰에 여성은 “20년 동안 끊임없는 두려움 속에 살았다
"바이든, 임기 종료 전 사퇴해 해리스를 첫 여성 대통령으로 만들어야"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였던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의 한 측근이 "조 바이든 대통령이 임기 종료 전 물러나 해리스에게 대통령이 될 기회를 줘야 한다"고 말했다고 10일(현지시간) 더힐이 보도했다. 더힐의 보도에 따르면, 해리스 부통령의 홍보수석을 역임한 자말 시몬스는 최근 CNN방송 '스테이트 오브 더 유니언'에 출연해 "바이든은 약속한 많은 것들을 이행한 경이로운 대통령이었는데 한 가지 더 실현할 수 있는 게 있다"며 "3
화물차 운전자, 수억 원대 롤스로이스 '쾅'…"수리비 안 받겠다"
수억 원대를 호가하는 롤스로이스 차량이 트럭으로부터 사고를 당한 가운데, 차주가 수리비를 받지 않겠다고 선언해 화제를 모았다. 11일 중국 극목뉴스, 지무뉴스 등 현지 매체는 지난 7일 광저우에서 일어난 화물차와 분홍색 롤스로이스 차량의 충돌 사고를 보도했다. 해당 사고는 교차로에서 신호 대기 중이던 롤스로이스 차량을 트럭이 무리하게 추월하려다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인근 폐쇄회로(CC)TV를 토대로 화물
트럼프, 푸틴과 통화…"우크라이나 전쟁 확전 말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지난 7일(현지시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통화를 하고 "우크라이나 전쟁을 확대하지 말라"라고 조언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10일 보도했다. WP에 따르면 트럼프 당선인은 미 플로리다주 팜비치에 있는 자신의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유럽에 대규모 미군을 주둔시키고 있다는 점을 상기시키며 푸틴 대통령에게 이같이 말했다. WP는 소식통을 인용해 "두 사람은 유럽 대륙에서의 평
예뻐지려고 눈·코·허벅지 하루 6번 수술받은 中 여성 결국
중국의 한 여성이 하루에 6번의 성형수술을 받은 뒤 사망해 논란이 일고 있다. 10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 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2020년 12월 9일 중국 광시성 농촌 마을 출신의 한 여성은 난닝시 병원에서 6차례에 걸친 성형수술을 받았다. 여성은 처음 5시간 동안은 쌍꺼풀과 코 수술을 받았고, 이후 허벅지 지방흡입 수술을 받았다. 그는 그다음 날 아침 바로 얼굴·가슴 부위에 지방을 이식받았다. 여성은 성형수
천장 뚫린 비트코인…'트럼프 효과'에 사상 첫 8만달러 돌파(종합)
비트코인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 효과에 힘입어 사상 처음으로 8만달러를 돌파했다. 10일(현지시간) 코인베이스에 따르면 미 동부시간 오후 4시32분 현재 비트코인은 전 거래일 대비 4.25% 오른 7만9620달러선을 기록하고 있다. 비트코인은 이날 장중 한때 4.7% 오른 8만92달러선을 기록해 역대 처음으로 8만달러를 넘었다. 비트코인은 트럼프 당선인의 승리가 확정된 지난 6일 사상 첫 7만5000달러선을 돌파해 7개월
생일에 350억 받고 4680억 잔고 인증…中 20대 슈퍼리치 실체
중국의 한 남성이 할머니로부터 2500만달러(약 350억원)가량의 생일선물을 받았다고 자랑했다가 거짓임이 들통나 경찰에 붙잡혔다. 10일 홍콩 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남성 A씨는 지난달 5일 중국판 틱톡 '더우인' 계정을 통해 고급 자동차, 보석, 골동품 등의 사진을 게시했다. A씨는 할머니가 자신의 20번째 생일을 맞아 350억원어치 선물을 줬다고 주장했다. 이에 다른 누리꾼들이 의심의 눈길을 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