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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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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거인줄 몰랐어요"…빼빼로 사진 올렸다가 '진땀' 뺀 아이돌

"그런거인줄 몰랐어요"…빼빼로 사진 올렸다가 '진땀' 뺀 아이돌

그룹 더보이즈 멤버 에릭이 11월 11일 ‘빼빼로 데이’를 기념해 올린 사진에 빼빼로가 아닌 콘돔 제품이 찍히는 불상사가 발생했다. 11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빼빼로인 줄 알고 콘돔 올려버린 아이돌 대참사’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글쓴이 A씨는 에릭이 팬들을 위해 올린 사진 한 장을 공개하며 “에릭이 매년 빼빼로 데이마다 손편지를 써서 빼빼로랑 같이 트윗을 올려주는데 올해 산 게 이런 빼빼로다. 아 어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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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서 목덜미 잡히고 옷 찢긴 국회의원…경찰청장 “강경 진압 동의 못해”(종합)

집회서 목덜미 잡히고 옷 찢긴 국회의원…경찰청장 “강경 진압 동의 못해”(종합)

조지호 경찰청장은 11일 지난 주말 정부 규탄 집회에서 한창민 사회민주당 대표를 경찰이 제압한 것과 관련해 “(목덜미를 잡은 것이) 확인됐느냐. 경찰의 물리력에 의해 넘어졌다는 게 확인이 안 된다”며 “영상이 있으면 인정하겠다”고 밝혔다. 조 청장은 이날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통로를 개척하는 상황이었는데 (한 대표가) 유튜버 한 명을 대동하고 왔다. 안전하게 이격 조치를 했는데 다시 접근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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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 같아서 실례했습니다"…청소업체 직원 손편지 읽더니 울컥

"자식 같아서 실례했습니다"…청소업체 직원 손편지 읽더니 울컥

방문 청소 서비스를 이용했다 청소업체 직원에게 삐뚤빼뚤한 글씨로 적힌 손편지를 받고 감동한 손님의 사연이 전해져 훈훈함을 안겼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청소업체 직원의 편지에 감동한 한 누리꾼의 사연이 올라왔다. 글쓴이 A씨는 "오늘 청소 업체를 불렀는데 왜 이렇게 눈물이 나냐"라며 업체 직원이 메모지에 남기고 간 내용을 공유했다.해당 메모에는 "고객님 제가 그냥 물건들을 좀 옮기고 했습니다. 그냥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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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표절 의혹 범인은 중학교 동창?…소속사, 고소현황 공개

아이유 표절 의혹 범인은 중학교 동창?…소속사, 고소현황 공개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협박, 모욕 등에 대한 형사 고소를 진행 중인 가운데 중학교 동문으로 추정되는 자가 대상에 포함된 사실이 알려졌다. 11일 아이유 소속사 이담엔터테인먼트는 아이유의 법률 대리를 맡고 있는 법무법인(유한) 신원으로부터 전달받은 형사고소 현황을 공개했다. 앞서 아이유 측은 협박, 모욕, 악의적인 허위사실 유포 및 근거 없는 표절 의혹 제기로 인한 명예훼손, 살해 협박 및 사생활 침해, 성희롱, 음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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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사람들은 안걸리던데 억울"…오은영, 대장암 시한부 선고 당시 회고

"나쁜 사람들은 안걸리던데 억울"…오은영, 대장암 시한부 선고 당시 회고

오은영 정신건강의학과 박사가 15년 전 대장암으로 시한부 판정을 받았을 당시 심정을 고백했다. 오 박사는 지난 10일 방영된 MBC 예능 '심장을 울려라 강연자들'에서 '세상이 내 뜻대로 되지 않을 때'를 주제로 강연에 나섰다. 결혼, 다이어트, 학업 같은 청중들의 현실적인 고민을 들은 뒤 조언한 오 박사는 이어 자신의 과거 대장암 투병 사실을 털어놨다. 오 박사는 "제 직업이 의사고 다른 사람들의 건강을 돌본다. 그런데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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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안 가져가길래”…지하철 분실물 무단 점유 '급증'

“아무도 안 가져가길래”…지하철 분실물 무단 점유 '급증'

지하철에서 승객이 잃어버린 분실물을 무단으로 가져가는 범죄가 한 달 평균 115건이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물건을 습득했을 때 적법한 절차를 통해 주인을 찾아주지 않으면 법적 문제가 야기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11일 서울경찰청 지하철경찰대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서울 지하철 내 범죄는 2221건이다. 이 중 점유이탈물횡령 사건이 1036건으로 가장 많았다. 연도별로는 2020년 970건, 2021년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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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차리고 똑바로 살겠습니다" 김호중, 세 번째 반성문 제출

"정신 차리고 똑바로 살겠습니다" 김호중, 세 번째 반성문 제출

음주 뺑소니 혐의로 구속된 트로트 가수 김호중(33)이 1심 선고 공판을 앞두고 3차 반성문을 제출했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김호중은 지난달 28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6단독(최민혜 판사)에 3차 반성문을 작성해 제출했다. 이는 지난 9월5일, 10월16일에 이은 세 번째 반성문으로 알려졌다. 앞서 김호중은 지난 5월9일 오후 11시40분께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의 한 도로에서 음주 상태로 차를 몰다 중앙선을 침범했다. 그는 반대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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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원 파마 받더니 "엄마가 사고났어요"…돌아오지 않은 먹튀남

10만원 파마 받더니 "엄마가 사고났어요"…돌아오지 않은 먹튀남

미용실에서 파마를 받은 뒤 계산을 하지 않고 자리를 떠난 한 남성에 대한 사연이 알려졌다. 지난 8일 JTBC 사건반장은 전북 전주시 전북대 인근에서 미용실을 운영 중인 A씨가 최근 겪은 일에 대해 보도했다. A씨는 지난 6일 저녁에 한 남성 손님을 받았다. 남성은 10만원가량의 파마를 받겠다 말했지만, A씨는 해당 남성 손님은 과거 몇 번 방문했던 기억이 있어 가격을 깎아줬다고 한다. 이 가운데, A씨의 파마 시술이 시작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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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갖고 싶어요"…돼지저금통 털어 '저출생 성금' 낸 네 살배기들

"동생 갖고 싶어요"…돼지저금통 털어 '저출생 성금' 낸 네 살배기들

경북 칠곡군의 네 살배기 아이들이 동생을 갖고 싶은 마음으로 용돈을 모아 저출생 극복 성금을 보내 화제다. 11일 칠곡군에 따르면 왜관의 ‘아이세상 어린이집’ 원생들이 부모님으로부터 받은 용돈을 아껴 저축한 2만 7000원을 칠곡군청에 기탁했다. 어린이집 측은 군에 저출생 극복 성금 20만원을 전달하면서 네 살배기 원생들이 동전을 모아온 돼지 저금통을 함께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어린이집에서는 지난달 2일 용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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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들이 망쳐놨다…불꽃축제 보는데 불꺼진 광안대교 무슨 일?

10대들이 망쳐놨다…불꽃축제 보는데 불꺼진 광안대교 무슨 일?

103만명이 모인 올해 부산불꽃축제에서 광안대교 조명이 꺼지는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다. 1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지난 9일 부산불꽃축제에서 불꽃쇼 직전 연출 상황실에 설치된 광안대교 조명 연결 케이블이 파손되면서 광안대교 경관조명이 꺼졌다. 부산축제조직위원회 측은 상황실 텐트 안으로 10대 3명이 갑자기 들어왔다가 관리 요원의 제지로 나가는 과정에서 설치된 케이블을 건드려 파손돼 광안대교 경관조명이 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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