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세요? 그냥 들어가세요"…韓 여권 파워 올랐다
아프가니스탄, 알제리, 베닌, 부탄, 부르키나파소, 카메룬, 캐이먼섬, 중앙아프리카공화국, 차드, 중국, 콩고, 콩고민주공화국, 코트디브와르, 쿠바, 적도기니, 에리트리아, 가나, 기니, 라이베리아, 리비야, 말리, 니제르, 나우루, 나이지리아, 니제르, 북한, 파푸아뉴기니, 소말리아, 남수단, 수단, 시리아, 투르크메니스탄, 우간다, 예멘. 이들 나라를 빼면 한국인은 여권을 들고 세계 어디나 비자 없이 입국할 수 있다. 한국 여
"롤스로이스만 600대, 7천대 차 값만 6.6조"…국왕님의 '천상계 플렉스'
자동차 수집광으로 알려진 하사날 볼키아 브루나이 술탄이 보유한 7000대가 넘는 자동차 가치가 50억 달러(약 6조 6050억원)를 웃도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개인이 보유한 자동차 컬렉션으로는 전 세계 최대 규모다. 10일 베트남 매체 VN익스프레스는 볼키아 술탄이 맞춤형 벤틀리·롤스로이스 600여대, 페라리 450여대, 벤틀리 380여대, 맥라렌 F1 LM, BMW 등 총 7000대의 고가 외제 차를 보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자동차 웹
"캐나다 흑곰 희생 더이상 안돼"…英근위병 모자 논란
영국 동물보호단체가 영국 왕실 근위병의 상징인 검은 털모자를 인조 모피로 바꾸자는 주장을 내놨다. 10일(현지시간) BBC 등은 영국 유명 배우 겸 작가 스티븐 프라이가 동물보호단체 페타(PETA)의 영상에서 근위병 모자에 흑곰 모피를 쓰지 말자고 호소했다고 보도했다. 프라이는 영상에서 "사냥꾼들이 무자비하게 곰을 죽이고 그렇게 죽은 곰의 가죽은 근위병 모자에 사용된다"며 "모자 한 개에 적어도 곰 한 마리가 들어간다"
아시안컵에도 부는 女風 …한국인 포함 5명 심판 기용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대회 사상 최초로 대한민국 김경민 부심 등 5명의 여성 심판이 탄생한다. 11일(한국시간) APTN통신 등은 "여성 심판 5명이 아시안컵에 데뷔한다"고 보도했다. 오는 13일부터 카타르에서 열리는 아시안컵에는 총 18개국에서 35명의 주심과 39명의 부심을 선발했다. 이 가운데 여성 심판이 5명 선발된 것이다. 주심 명단에는 ▲케이트 야체비치(호주) ▲야마시타 요시미(일본) 심판이 자리했다.
뉴욕증시, CPI 앞두고 장초반 소폭 상승세...비트코인은 3%대↓
미국 뉴욕증시의 3대 지수는 이번 주 소비자물가지수(CPI) 등 인플레이션 지표와 기업 실적 발표를 앞두고 10일(현지시간) 장 초반 소폭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오전 10시25분께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0.07% 오른 3만7553선에서 거래 중이다.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는 0.09% 높은 4760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0.12% 상승한 1만4875선을 기록 중이다. 현재 S&P5
"블랙록보다 좋은 선구안, 166억 벌었다"…코인 ETF에 웃는 이 나라
미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를 승인하면서 중남미 국가 엘살바도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 나라는 2021년 9월 비트코인을 법정화폐로 택한 국가다. 가상화폐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 US는 10일(현지시간) 엘살바도르의 가상화폐 투자 손익 추적 웹페이지인 '나이브 트래커' 자료를 인용, "엘살바도르의 비트코인 투자가 최근 1260만달러(약 166억원)의 미실현 수익을 거뒀다"라고 보도했다. 미실현
美SEC, 11개 비트코인 현물 ETF 승인..."법원 결정 고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10일(현지시간)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의 상장을 승인했다. SEC는 이날 성명을 통해 그레이스케일, 비트와이즈, 해시덱스 등 11개 비트코인 현물 ETF를 승인했다고 발표했다. 전날 SEC의 엑스(X·옛 트위터) 계정에 가짜 승인 뉴스가 올라오는 소동이 벌어진 지 하루 만에 공식적으로 승인 결정이 공개된 것이다. 이에 따라 기관 및 개인 투자자들이 비트코인을 직접 보유하지 않고도 11일부
유엔대사 "러에 미사일 제공한 北, 타국에도 수출 가능성"
황준국 주유엔(UN) 대사는 10일(현지시간)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향해 북한제 미사일을 발사한 것을 강력하게 규탄했다. 또한 이러한 북한제 탄도미사일의 실전 사용이 향후 북한의 무기 수출 확대로 이어질 가능성도 경고했다. 황 대사는 이날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우크라이나 전쟁 관련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공개 회의에서 "러시아가 북한으로부터 불법적으로 받은 무기를 사용하는 것은 (앞서) 러시아도 찬성했었던
절도 타깃된 현대차·기아…WP "美 당국 부실규제 때문"
최근 미국에서 현대차·기아 차량을 겨냥한 절도 사건이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당국의 규제 부실이 문제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10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 칼럼니스트이자 편집위원인 헤더 롱은 칼럼을 통해 지난해 12월 자신의 기아 쏘울 승용차를 누군가 훔치려고 시도한 흔적이 발견됐다고 전했다. 그는 당시 워싱턴 DC 경찰청 앞에 차량을 주차한 뒤 경찰 헬리콥터를 타고 취재에 나섰다. 그러나 정작 돌아와 보니 경찰차
CPI 앞두고 상승 마감...나스닥 0.75%↑
미국 뉴욕증시의 3대 지수는 이번 주 소비자물가지수(CPI) 등 인플레이션 지표와 기업 실적 발표를 앞두고 10일(현지시간)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블루칩 중심의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170.57포인트(0.45%) 오른 3만7695.73에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는 26.95포인트(0.57%) 높은 4783.45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111.94포인트(0.75%) 상승한 1만4969.65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