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귀는 사이 맞아요" 파리서 손 잡고 등장한 트뤼도 전 총리와 페리
최근 요트 위에서 입맞춤하는 모습이 포착되며 열애설에 휩싸인 쥐스탱 트뤼도 전 캐나다 총리(53)와 미국 팝스타 케이티 페리(41)가 공식 석상에 함께 모습을 드러내 커플로서의 면모를 보였다. 지난 25일(현지시간) TMZ 등 외신은 두 사람이 이날 프랑스 파리의 명소 '크레이지호스 파리'에서 케이티 페리의 41번째 생일을 함께 축하하며 손을 꼭 잡은 채 걸어 나오며 열애설을 공식화했다고 보도했다.이날 현장에는 이들의 모습
미·중, 희토류 통제·100% 관세 철회 수순…트럼프·시진핑, 부산서 '무역 담판' 청신호(종합)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이 중국이 희토류 수출통제 조치를 시행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하면서 미국 역시 중국에 100%의 추가 관세를 부과하지 않을 것이라고 26일(현지시간) 밝혔다. 오는 30일 부산에서 열리는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사전 협의 과정에서 접점을 찾은 만큼, 양측은 최소한 무역 전쟁의 확전을 막고 '휴전'을 통한 무역 갈등 봉합의 토대를 마련한 것으로 분석된다. 미국이 동남아시아 국가들과 잇따라 무역
美 재무 "中은 희토류 통제·美는 100% 관세 각각 철회"…트럼프·시진핑, 부산서 '무역 합의' 청신호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이 중국이 희토류 수출통제 조치를 시행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하면서, 미국 역시 중국에 100%의 추가 관세를 부과하지 않을 것이라고 26일(현지시간) 밝혔다. 오는 30일 부산에서 열리는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양측이 사전 협의에서 일정 부분 접점을 찾으면서, 정상 간 담판을 통해 실질적인 무역 합의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베선트 장관은 이날 NBC, CBS, ABC 등 주요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중국
"2년 만에 주가 350% 올랐는데 퇴사 못해요"…자사주 '황금 수갑' 찬 美반도체 직원들
인공지능(AI) 열풍으로 주요 반도체 제조사들의 기업 가치가 치솟으며 주식 보상이 직원들에게 '황금 수갑'이 됐다는 분석이 나왔다. 인재 쟁탈전이 치열해지며 엔비디아, AMD, 브로드컴 등 반도체 기업들도 아마존, 구글처럼 주식 기반 급여 체계를 도입하면서 직원들이 막대한 주식 보상을 기대하며 쉽사리 움직이지 못하게 됐다는 것이다. 26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BI)는 AI 붐으로 주가에 연동된 급여를 받는 반도체 업
'수영복' 차림으로 체포…팔로워 34만 인플루언서 알고보니 브라질 마약 조직 수괴
브라질에서 한 여성 인플루언서가 마약 밀매와 자금 세탁을 하는 조직의 수괴로 지목돼 경찰에 체포됐다. 최근 미국 뉴욕포스트는 "수영복 차림으로 도피 중이던 브라질 인플루언서 멜리사 사이드(23)가 마약 유통 및 자금 세탁 혐의로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인스타그램 팔로워 34만명을 보유한 사이드는 브라질 북동부 바이아주에서 경찰의 대대적인 압수수색이 진행된 지난 22일(현지시간) 이후 잠적했다가 체포
'反트럼프 광고' 역풍…카니 加총리, 美유화전략 물거품
미국을 대상으로 보복관세 철회를 비롯한 '유화전략'을 펼쳐온 캐나다 연방정부의 노력이 '온타리오 반(反)트럼프 광고' 사태를 계기로 물거품이 됐다.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는 이번 주 한국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등을 계기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관세 대화'의 물꼬를 틀 계획이었으나 이 또한 어렵게 됐다. 26일(현지시간) ABC 방송과 CNN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5일 전용기
트럼프 "2020년 대선은 조작" 또 주장…법무부에 수사 촉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조 바이든 전 대통령에게 패배했던 2020년 대선을 "조작되고 도둑맞은 선거"라고 재차 주장하며 법무부에 수사를 촉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재집권 후 첫 아시아 순방 중인 27일(현지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 소셜에 글을 올려 "미국 프로농구(NBA) 선수들이 카드 게임에서 속임수를 쓰는 것과, 민주당이 선거에서 부정행위를 하는 것 중 무엇이 더 나쁜가"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원래 금수저였는데"…트럭기사, 병원 실수로 뒤바뀐 인생
부유한 가정에서 태어났지만 병원의 실수로 부모가 뒤바뀐 일본 트럭 운전사가 병원을 상대로 한 소송에서 승소했다. 그는 3800만엔(약 3억5800만원)의 배상 판결을 받았지만, "태어난 날로 시계를 거꾸로 돌릴 수 있다면 좋겠다"며 허탈함을 감추지 못했다. 지난 25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1953년 3월 30일 일본 도쿄 스미다구 '산이쿠가이' 병원에서 태어난 남성 A씨는 출생 직후 병원의 실수
브레넌, 생애 첫 우승…3부에서 1부 직행
마이클 브레넌(미국)이 생애 첫 우승을 거뒀다. 26일(현지시간) 미국 유타주 아이빈스의 블랙 데저트 리조트 골프코스(파71·7421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뱅크 오브 유타 챔피언십(총상금 600만달러) 4라운드에서 5언더파 66타를 쳐 4타 차 대승(22언더파 262타)을 완성했다. 우승 상금은 108만달러(약 15억원)다. PGA 투어 가을 시리즈 4번째 대회다. 한국 선수는 출전하지 않았다. 브레넌은 지난해 프로로 전향한
국가대표 안성현·김민수, ACC 공동 7위
국가대표 안성현(신성고)과 김민수(호원고부설방송통신고)가 제16회 아시아-퍼시픽 아마추어 골프 챔피언십(AAC)에서 공동 7위에 올랐다. 안성현은 26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에미리트 골프클럽에서 열린 최종 4라운드에서 이븐파 72타를 쳐 최종 합계 9언더파 279타를 적어냈다. 지난해 7월 스코틀랜드에서 열린 R&A 주니어 오픈에서 정상에 오른 안성현은 한국 선수로는 2013년 이창우 이후 12년 만의 AAC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