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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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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충동 느끼면 배드민턴 쳐라" 중학생 성교육 교재, 정부 관료 옹호에도 비웃음

"성 충동 느끼면 배드민턴 쳐라" 중학생 성교육 교재, 정부 관료 옹호에도 비웃음

홍콩 교육 당국이 최근 발간한 중학생 대상 성교육 교재가 시대착오적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는 26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를 인용해 홍콩 당국이 지난주 중학교 1~3학년 학생을 위한 시민·경제·사회 과목 교과에 성교육 관련 내용을 포함했다고 보도했다. 여기에는 임신과 출산을 책임질 수 없는 어린 연인은 혼전 성관계를 피하고, 교제 초기 신체접촉에 한계를 정해야 하며, 음란물에 대한 저항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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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스, 트럼프에 지지율 7%P 앞서…출마 선언 후 7200억 모금

해리스, 트럼프에 지지율 7%P 앞서…출마 선언 후 7200억 모금

오는 11월 미국 대선을 앞두고 지지율 조사에서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크게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지지율 상승세를 탄 해리스 부통령은 선거 자금 역시 빠르게 모금하며 경합주 집중 공략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25일(현지시간) 페어리디킨슨대에 따르면 지난 17~20일 미국 등록 유권자 810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해리스 부통령이 50%의 지지율로 트럼프 전 대통령(43%)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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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젓가락 너무 오래 썼다가…'간암' 걸려 4명 모두 사망한 中가족

나무젓가락 너무 오래 썼다가…'간암' 걸려 4명 모두 사망한 中가족

나무젓가락을 너무 오래 사용하다가 '간암'에 걸려 사망한 일가족 사례가 나와 관심이 쏠린다. 지난 23일(현지시간) 홍콩 매체 'HK01'은 최근 대만 린커우 장궁병원 임상독성학과 소속 탄던쯔 수간호사가 나무젓가락 세척 및 교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며 보도했다. 이 간호사는 나무젓가락의 위험성 사례로 2013년 중국에서 4인 가족이 잇따라 암에 걸려 사망한 사례를 소개했다. 전문가들의 조사 결과, 해당 가족은 곰팡이가 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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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먹이고 돈 빼앗고…韓유튜버, 인도서 괴한들에 납치됐다 탈출

약 먹이고 돈 빼앗고…韓유튜버, 인도서 괴한들에 납치됐다 탈출

인도로 여행을 떠난 한국인 여행 유튜버가 납치되는 사건이 벌어졌다. JTBC '사건반장'은 유튜버 '레리꼬'가 인도로 자전거 여행을 떠나 겪은 일을 지난 23일 보도했다. 유튜버는 트레킹 코스로 유명한 인도의 레(leh) 지역으로 버스를 타고 가려 했다. 그러나 레로 향하는 버스가 1년에 두 달만 운행한다는 사실에 결국 자전거를 타고 나섰다. 그는 450㎞ 거리를 하루 10시간씩 달렸다. 목적지까지 10㎞만을 남겨둔 시점, 쉼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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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 악용 방치' 혐의 체포된 텔레그램 창업자…정자 기증왕으로도 화제

'범죄 악용 방치' 혐의 체포된 텔레그램 창업자…정자 기증왕으로도 화제

텔레그램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 파벨 두로프(39)가 테러, 마약 밀매, 돈세탁, 소아성애, 사기 등 다수 중대 범죄에 연루됐다는 혐의로 프랑스에서 체포됐다. 24일(현지시간) 러시아 타스통신은 "개인 제트기로 여행 중이던 두로프가 파리 외곽의 부브르제 공항에서 여자친구, 경호원과 함께 체포됐다"고 전했다. 두로프는 이날 오후 8시께 아제르바이잔 수도 바쿠에서 전용기를 타고 파리에 온 것으로 알려졌다. 프랑스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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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번째 생일, 상공 2100m서 다이빙한 英 할머니

102번째 생일, 상공 2100m서 다이빙한 英 할머니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영국군에서 복역한 '102세 할머니'가 영국 최고령 스카이다이버로 등극했다. 25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가디언' 등은 서퍽주 벤홀 그린에 거주하는 마네트 베일리(102)가 이날 상공 2100m 스카이다이빙에 성공했다고 보도했다. 이날은 베일리의 102번째 생일이기도 했다. 스카이다이빙 당시 안전 요원이 베일리와 동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베일리는 2차 세계대전 당시 영국 왕립 해군 소속 여군부대로 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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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안 쓰는 중국인, 버스 못 타" 황당한 싱가포르 가이드

"돈 안 쓰는 중국인, 버스 못 타" 황당한 싱가포르 가이드

싱가포르 한 관광버스가 기념품 가게에서 돈을 적게 썼다는 이유로 중국인 관광객의 탑승을 거부해 논란이 불거졌다. 홍콩 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25일(현지시간) 싱가포르 관광용 버스 운전자와 중국인 관광객 사이에 불거진 실랑이에 대해 조명했다. 중국인 관광객 A씨는 싱가포르 가이드가 자신에게 열쇠고리, 향수 등 기념품을 강제로 구매하게 했다며 주장하고 있다. A씨와 가이드가 다투는 모습은 휴대폰에 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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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헤즈볼라 새벽 공중전…중동 확전 우려(종합)

이스라엘·헤즈볼라 새벽 공중전…중동 확전 우려(종합)

이스라엘과 레바논 시아파 무장정파 헤즈볼라가 25일(현지시간) 새벽 대규모 공습을 주고받으며 중동에서 확전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스라엘군이 전투기 100여대 등으로 레바논 내 헤즈볼라 표적을 선제 타격하자 헤즈볼라 역시 이스라엘에 300발 이상 로켓을 퍼부으며 보복 개시를 선포했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이스라엘군은 헤즈볼라의 로켓 공격 조짐을 포착했다며 이날 오전 4시30분께 전투기 100여대를 출격해 레바논 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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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 연락하면 벌금 8500만원" 법률 시행…'연결되지 않을 권리' 두고 호주 '시끌'

"퇴근 후 연락하면 벌금 8500만원" 법률 시행…'연결되지 않을 권리' 두고 호주 '시끌'

26일부터 호주에서 근로자의 '연락 끊을 권리'(right to disconnect)를 담은 법률이 시행된다. 26일 BBC,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이날부터 호주는 연락 끊을 권리 법률을 시행한다. 이 법률은 근로자들이 퇴근 후 직장에서 받는 이메일, 문자메시지, 전화 등으로 개인 생활이 침해받지 않도록 하기 위해 도입됐다. 호주는 위반 시 직원에게 최대 1만9000호주달러(약 1700만원), 기업에는 최대 9만4000달러(약 8500만원)의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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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칩 수입로 막힌 中의 묘수…"해외 AI서버 임대"

AI 칩 수입로 막힌 中의 묘수…"해외 AI서버 임대"

미국의 수출 통제로 첨단 반도체 칩 확보가 어려워진 중국이 해외 인공지능(AI) 서버를 임대하는 방식으로 AI 컴퓨팅 파워를 사용하는 등 활로를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5일(현지시간) "중국의 AI 개발 업체들이 미국의 최첨단 반도체 칩을 중국으로 가져오지 않고도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냈다"며 "엔비디아의 최신 칩을 탑재한 해외의 데이터센터 서버를 임대하는 방식으로 미국의 컴퓨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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