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체취 불쾌해" 발언한 女 아나운서, '남성 명예 훼손'으로 해고
일본 여성 아나운서가 "남성 체취는 불쾌하다"는 발언을 했다가 해고됐다. 사건은 성차별 논란으로 번졌다. 최근 모델프레스, FNN 등 일본 매체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여름 남성의 위생에 대해 불만을 제기한 프리랜서 아나운서 가와구치 유리(29)에 대해 보도했다. 그는 X에 "개인적인 사정이 있을 수 있지만, 여름철 남성의 냄새나 비위생적인 사람들의 체취는 너무 불쾌하다"며 "나는 청결을 위해 하루에 여러 번 샤워하고
막돼먹은 중국인 관광객? 남의 나라 얘기일까
'중국인 관광객'이라는 두 단어는 간단한 두 가지 정보만을 제공할 뿐이지만, 많은 사람들은 여기에서 어떤 공통된 이미지를 본다. '해외 여행지에서 시끄럽고 매너 없이 구는 단체 관광객' 정도로 생각하면 틀리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중국인들의 여행 패턴과 매너는 정말 여전히 그곳에 머물러 있을까. 얼마 전 방영된 한 예능프로그램(서진이네 2, tvN)에서 중국인 손님을 둘러싼 웃지 못할 해프닝이 있었다고 한다. 이 프로그
"일본 가서 사 왔어" 영국 브랜드 '킷캣'은 언제부터 日 특산물이 됐나
일본 여행 다녀온 사람에게 선물로 초콜릿 과자 킷캣 받아보신 분들 많으시죠. 제 주변 일본인 친구들도 계절 한정 맛이 출시됐다면서 한국 올 때 선물로 가끔 주곤 하는데요. 아마 초록색 말차맛 킷캣이 가장 유명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사실 생각해보면 킷캣은 일본 기업이 아니라 다국적 기업 네슬레 제품이죠. 심지어 킷캣은 영국에서 탄생했는데요. 1935년 웨이퍼 비스킷을 밀크 초콜릿으로 덮은 간식을 영국 제과 회사가 출
"예뻐지려 참았는데 결혼하려니 후회막심"…타투 지우는 Z세대
국내 문신 인구가 1300만명에 이르는 등 타투가 대중화한 가운데 외국에선 타투를 후회한다는 내용의 콘텐츠가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틱톡 인플루언서 등은 타투 후회담을 공유하며 타투를 지우는 영상 등을 직접 올리고 있다. 타투를 지우는 이유는 다양하지만, 일부는 시간이 지나면서 타투를 새겼다는 사실 자체에 후회를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타투 때문에 후회한다"…틱톡서 타투 후회담 공유 최근 미국 매체 USA투데이
"혹시 딸 잃어버렸냐" 친구가 보낸 사진에…친자검사 요청한 中 여성
중국에서 인공수정으로 낳은 딸과 똑같은 외모의 아이를 우연히 발견한 여성의 사연이 알려졌다. 이 여성은 아이의 부모를 찾아 유전자 검사 등을 요구해 큰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24일 중국 포털 바이두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웨이보 등에는 상하이에 거주하는 A씨의 이야기가 올라왔다. 지난 13일 A씨는 친구에게 “혹시 딸을 잃어버렸냐”는 연락과 함께 사진 한 장을 받았다. 사진은 상하이의 한 지하철역에서 길잃은 아이의
외국 드라마에서나 보던 버터…"푸틴 만세" 외친 北 주민, 보위부 끌려가
러시아가 북한 수해 지역에 물자를 지원하자 한 북한 주민이 “푸틴 만세”를 외쳤다가 보위부에 끌려가는 일이 발생했다. 미국 자유아시아 방송(RFA)은 북한이 지난주 러시아가 지원한 식량과 설탕, 버터, 식용유 등 수해 지원 물자를 수해 지역에 공급하고 국가보위부를 통해 주민 동향 파악에 나섰다고 23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앞서 노동신문은 지난 4일, 러시아 푸틴 대통령의 홍수 피해 관련 위문 서한을 소개하며 김정은
'쓰레기집' 청소 맡겼다가 10년 전 실종된 어머니 유해 찾은 日 남성
일본의 한 남성이 청소 전문 업체를 불러 청소를 하던 중 10년 전 실종된 어머니의 유해를 발견해 충격을 주고 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최근 일본 교토에 거주하는 A씨가 새 직장을 구하기 위해 이사를 준비하던 중 청소 전문 업체를 고용해 대청소하다 집 안에서 실종된 어머니의 유해를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이 집에는 원래 A씨의 부모님과 A씨 남매가 함께 살고 있었다. 모친은 10년 전 실종됐고, 그로부터
"트럼프 때문에" 3년 새 9140명 떠났다…일할 사람이 없는 반도체 공장
미국이 심각한 반도체 인력난으로 곤욕을 치르고 있다. 2018년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때부터 실시한 관세 인상, 비자 제한 등 각종 보호무역주의 정책으로 이러한 인력난이 심화했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반도체 패권 전쟁에서 승리하려면 제조시설을 확보하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시설에서 일할 직원이 필요한 만큼 난제를 해결할 묘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관세 올리고 취업비자 막자…3년 새 9140명
"노총각 결혼 시키자…주선, 자유연애 다 가능" 지자체가 팔 걷고 나선 중국
결혼·출생 감소를 동시에 맞닥트린 중국 지방자치단체가 노총각 결혼을 위해 팔을 걷고 나섰다고 25일 펑파이 등 중국 매체들이 보도했다. 남서부 윈난성 다리(大理)바이족자치주(이하 다리주) 민정국은 최근 주(州) 내 35∼55세 미혼 남성 3만2844명에 대해서 일부는 정부 주선 방식으로, 일부는 자유연애 방식으로 고령 청년의 혼인 문제를 해결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지역 공산주의청년단위원회와 부녀연합회 등이 농촌 청년